다음 사례에서 발생 가능한 내적 타당도 위협요인은?
청소년들의 TV 폭력물에 대한 노출이 공격성을 증가시킨다는 가설을 검정하기 위하여 동일 연령의 남자 청소년 100명, 여자 청소년 100명을 각각 다른 집단으로 배치한 후 한 집단에는 하루 한 시간의 TV 폭력물을 계속 보여주었고, 다른 집단에는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 일주일 후 동일한 두 집단을 대상으로 공격성 측정을 수행한 결과, 두 집단의 평균값 차이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 ①실험대상의 성숙
- ②실험대상의 탈락
- ③표본선택의 편향
- ④사전검사의 영향
- ⑤통계적 회귀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③ — 남녀 청소년을 각각 다른 집단에 배치했으므로 성별에 따른 원래의 공격성 차이가 실험 처치 효과와 뒤섞일 수 있다. 집단을 무작위로 배정하거나 처치 전 동질성을 확인하지 않아 표본선택의 편향이 내적 타당도를 위협한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성숙: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변화이지만, 일주일 뒤의 집단 차이를 설명할 핵심 단서는 성별에 따라 집단이 나뉜 배치 방식이다.
- ② 탈락: 조사 도중 일부 참여자가 빠져 집단 구성이 달라졌다는 정보가 없으므로, 관찰된 차이의 근거로 삼기 어렵다.
- ③ 선택 편향: 집단을 성별에 따라 나누면 처치 이전부터 존재할 수 있는 성별 차이와 처치 효과를 구별할 수 없어 타당한 위협요인이다.
- ④ 사전검사: 처치 전에 공격성을 측정했다는 내용이 없으므로 검사 경험이 사후 측정에 영향을 주었다고 볼 수 없다.
- ⑤ 통계적 회귀: 극단적인 점수를 기준으로 참여자를 뽑았다는 정보가 없어 평균 쪽으로 점수가 이동한 현상으로 해석할 근거가 없다.
관련 개념
내적 타당도는 결과의 차이를 연구자가 가한 처치 때문에 생긴 것으로 해석할 수 있는 정도이다.
집단별로 처치 이전의 특성이 다르면, 사후 평균의 유의한 차이만으로는 처치의 인과 효과를 확정할 수 없다.
이 사례에서는 성별과 처치 여부가 함께 달라지므로 두 요인의 영향을 분리하기 어렵다. 무작위 배정이나 비교 가능한 집단 구성이 필요하다.
집단별로 처치 이전의 특성이 다르면, 사후 평균의 유의한 차이만으로는 처치의 인과 효과를 확정할 수 없다.
이 사례에서는 성별과 처치 여부가 함께 달라지므로 두 요인의 영향을 분리하기 어렵다. 무작위 배정이나 비교 가능한 집단 구성이 필요하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