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1급 제20회(2021) 79번]

비행청소년의 중화기술과 사례의 연결이 옳지 않은 것은?

비행상담
  1. ①비난자 비난: 저보다 어른들이 더 나쁜 행동을 많이 하는데요?
  2. ②책임의 부인: 술에 취해 정신이 없어 어쩔 수 없었어요.
  3. ③피해자 부인: 나쁜 놈은 맞아도 싸요.
  4. ④충성심 요구: 친구와의 의리를 지키기 위해 그랬어요.
  5. ⑤피해발생의 부인: 협박 때문에 시키는 대로 할 수 밖에 없었어요. 전 시키는대로 한 것 밖에 없어요.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⑤ — 협박에 떠밀려 행동했고 지시에 따랐을 뿐이라는 설명은 행위에 대한 자신의 책임을 줄이는 ‘책임의 부인’이다. ‘피해발생의 부인’이라면 피해나 손해가 없었다고 주장해야 하므로 연결이 어긋난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비난자 비난은 자신을 비판하는 사람의 잘못을 내세워 비판의 정당성을 약화하는 기술이다. 어른들의 잘못을 앞세우는 사례는 이에 해당한다.
  • ② 책임의 부인은 음주처럼 통제하기 어려웠다는 사정을 들어 자신의 선택과 책임을 축소하는 기술이다. 제시된 이유는 이 범주에 들어간다.
  • ③ 피해자 부인은 상대가 해를 당할 만한 사람이라고 여겨 피해자로서의 지위를 인정하지 않는 기술이다. 상대의 잘못을 응징의 근거로 삼는 설명과 연결된다.
  • ④ 충성심 요구는 친구나 집단에 대한 의무를 일반적인 규범보다 앞세워 행위를 정당화한다. 우정을 이유로 드는 사례가 이에 해당한다.
  • ⑤ 피해발생의 부인은 행위로 인한 실질적 피해가 없다고 주장할 때 쓰인다. 협박과 타인의 지시를 강조하는 설명은 피해 여부가 아니라 자신의 책임을 회피하므로 연결이 틀리다.

관련 개념

중화기술은 비행을 저지르면서도 자기 행위를 정당화하거나 죄책감을 줄이는 설명 방식이다.
책임의 부인은 외부 압력이나 통제력 부족을 내세우고, 피해발생의 부인은 해를 입은 사람이 없거나 손해가 없다고 주장한다.
피해자 부인은 상대가 당해도 마땅하다고 여기며, 비난자 비난과 충성심 요구는 각각 비판자의 잘못과 집단에 대한 의무를 앞세운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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