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1급 제20회(2021) 162번]

다음의 질문들에 모두 해당하는 외상후 증상은?

○ 자신의 신체 밖에 존재하는 것처럼 느낀 적이 있습니까?

○ 자신이 멀리 떨어진 곳에 있음을 발견하고 당황스러운 적이 있습니까?

○ 마치 꿈속에 살고 있는 것처럼 느낀 적이 있습니까?

위기상담
  1. ①해리
  2. ②침투적 사고
  3. ③플래시백
  4. ④외상후 악몽
  5. ⑤망상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① — 자신을 몸 밖에서 바라보는 듯한 느낌, 낯선 장소에서 자신을 발견하는 경험, 주변이 꿈처럼 느껴지는 경험은 의식·기억·지각의 연결이 달라지는 해리 증상에 해당한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해리: 자기 자신이나 주변 환경이 비현실적으로 느껴지거나, 이동한 과정의 기억이 끊기는 경험을 함께 설명할 수 있어 적절하다.
  • ② 침투적 사고: 외상과 관련된 생각이 원치 않게 반복해서 떠오르는 현상이다. 자기나 주변을 낯설게 느끼는 경험 자체를 뜻하지 않는다.
  • ③ 플래시백: 외상 장면을 현재 다시 겪는 듯한 재경험이다. 제시된 경험에는 특정 외상 장면의 재현이 드러나지 않는다.
  • ④ 외상후 악몽: 잠자는 동안 외상과 관련된 무서운 꿈을 꾸는 증상이다. 깨어 있을 때의 비현실감과는 구별된다.
  • ⑤ 망상: 근거가 부족해도 잘못된 믿음을 확고히 유지하는 현상이다. 제시된 내용은 고정된 믿음보다 주관적인 지각 변화에 가깝다.

관련 개념

해리는 의식, 기억, 정체감, 지각 등의 기능이 평소처럼 통합되지 않는 현상이다.
자신의 몸에서 분리된 듯한 느낌은 이인증, 주변이 꿈처럼 낯설게 느껴지는 경험은 비현실감과 관련된다.
이동한 경위를 기억하지 못한 채 낯선 곳에서 자신을 발견하는 경험은 해리성 기억 공백을 시사하며, 외상 후에도 나타날 수 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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