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1급 제21회(2022) 124번]

동성애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성상담
  1. ①오늘날 동성애는 다양한 성 표현의 일부분이다.
  2. ②DSM-5 진단기준에서는 동성애를 이상 성행동이 아닌 성적 지향성의 문제로 간주한다.
  3. ③동성애 청소년들은 부모 및 주변 어른들의 정서적 지지를 필요로 한다.
  4. ④동성애 청소년들은 상담을 통해 성적지향을 바꿀 수 있도록 한다.
  5. ⑤동성애 청소년들은 사회적 고립, 주의집중의 곤란, 낮은 자존감 등으로 심한 우울감을 경험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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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④ — 성적 지향은 상담으로 교정해야 할 질환이 아니다. 상담은 청소년의 자기이해를 돕고 낙인과 차별에서 오는 어려움을 다루며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둔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다양한 성 표현: 동성에 대한 끌림은 인간에게 나타나는 성적 지향의 한 형태로 이해하므로 타당하다.
  • ② DSM-5: 동성애 자체를 정신질환이나 이상 성행동으로 진단하지 않으므로 취지는 타당하다. 다만 ‘성적 지향성의 문제’라는 표현은 부정확하며, 성적 지향 자체가 진단 대상이라는 뜻은 아니다.
  • ③ 정서적 지지: 가족과 주변 어른의 수용과 지지는 청소년의 고립감과 심리적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므로 타당하다.
  • ④ 지향 변경 상담: 성적 지향을 바꾸는 것을 상담 목표로 삼는 것은 부적절하다. 당사자의 정체성을 존중하며 어려움에 대처하도록 돕는 것이 적절하다.
  • ⑤ 우울 경험: 편견, 거부, 고립을 겪는 청소년에게 자존감 저하와 우울 등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타당하다. 이는 동성애 자체의 증상이라는 뜻은 아니다.

관련 개념

성적 지향은 누구에게 정서적·성적으로 끌리는지를 가리키며, 동성에 대한 끌림 자체는 정신질환이 아니다.
청소년 상담에서는 성적 지향을 바꾸려 하기보다 안전한 관계 속에서 자기이해와 정서적 안정을 돕는다.
차별과 가족의 거부 등으로 생긴 스트레스는 우울이나 고립으로 이어질 수 있어, 지지체계를 살피는 일이 중요하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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