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에서 설명하는 상담 기법은?
○ 내담자가 유쾌한 경험과 유쾌하지 않은 경험을 번갈아가면서 생각하도록 하고 각 경험과 관련된 감정에 관심을 가지도록 하는 기법
○ 내담자에게 무엇을 생각할지를 결정하여 자신이 원하는 감정은 무엇이든지 만들어 낼 수 있다는 사실을 가르치는 기법
- ①심상 만들기
- ②자신을 포착하기
- ③가상행동
- ④격려하기
- ⑤버튼 누르기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⑤ — 버튼 누르기는 즐거운 장면과 불쾌한 장면을 차례로 떠올리며 감정의 변화를 알아차리게 하는 아들러 상담 기법이다. 이를 통해 내담자가 자신의 생각과 감정 사이의 관계를 이해하도록 돕는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심상 기법은 마음속 장면을 활용한다는 점에서 유사하지만, 서로 다른 경험을 번갈아 떠올려 감정이 달라짐을 확인하는 절차를 가리키지는 않는다.
- ② 자신을 포착하는 기법은 평소의 부적응적 생각이나 행동이 나타나는 순간을 알아차리는 데 초점을 둔다. 사고를 바꾸어 감정을 전환하는 연습과는 목적이 다르다.
- ③ 가상행동은 바라는 변화가 이미 이루어진 것처럼 행동해 보는 기법이다. 지문은 실제 행동의 연습보다 떠올리는 내용에 따른 감정 변화를 다룬다.
- ④ 격려는 내담자가 자신의 능력과 노력을 인정하며 도전하도록 돕는 상담자의 개입이다. 상반된 장면을 이용해 감정 선택의 가능성을 체험시키는 절차와 다르다.
- ⑤ 버튼 누르기는 상반된 기억을 차례로 떠올려 각 생각에 뒤따르는 감정을 살펴보게 한다. 내담자가 생각의 초점을 선택해 감정에 영향을 줄 수 있음을 체험하게 하므로 지문에 부합한다.
관련 개념
아들러 상담에서는 감정과 행동을 이해할 때 내담자의 생각과 해석을 함께 살핀다.
버튼 누르기는 서로 다른 심상을 떠올릴 때 감정이 어떻게 변하는지 직접 확인하도록 돕는다.
이 경험은 감정이 상황에 의해 일방적으로 정해진다고 여기기보다, 자신의 사고 방식을 점검하고 선택하는 계기가 된다.
버튼 누르기는 서로 다른 심상을 떠올릴 때 감정이 어떻게 변하는지 직접 확인하도록 돕는다.
이 경험은 감정이 상황에 의해 일방적으로 정해진다고 여기기보다, 자신의 사고 방식을 점검하고 선택하는 계기가 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