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1급 제23회(2024) 124번]

성소수자를 상담할 때 상담자가 갖추어야 할 자질과 행동으로 옳지 않은 것은?

성상담
  1. ①성소수자의 성적 지향성을 변화시키도록 개입한다.
  2. ②성소수자가 경험하는 사회적 고립을 공감한다.
  3. ③성소수자에 대한 상담자의 태도와 감정, 신념을 검토한다.
  4. ④성소수자가 직면할 수 있는 사회적 편견에 대해 이해한다.
  5. ⑤상담자의 성적 지향성을 내담자가 물을 때 알려줄 수 있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① — 성적 지향을 바꾸려는 개입은 내담자의 정체성을 병리화하고 상담의 자기결정·존중 원칙에 어긋난다. 상담자는 편견과 고립의 영향을 이해하며 내담자를 지지해야 한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지향 변화 개입: 특정 지향을 교정 대상으로 삼으면 내담자에게 해를 줄 수 있으므로 부적절하다.
  • ② 사회적 고립 공감: 소외 경험을 이해하고 정서적으로 지지하는 것은 상담 관계 형성에 도움이 된다.
  • ③ 자기 태도 점검: 상담자 자신의 선입견이 상담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성찰하는 것은 필요하다.
  • ④ 사회적 편견 이해: 차별과 낙인이 내담자의 어려움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해야 적절히 상담할 수 있다.
  • ⑤ 상담자 자기개방: 내담자의 질문에 답하는 것이 상담 목적에 도움이 되는지 판단한 뒤 제한적으로 알릴 수 있다.

관련 개념

성소수자 상담에서는 내담자의 성적 지향과 정체성을 존중하고 자기결정권을 지지한다.
소수자 스트레스는 차별, 낙인, 고립과 관련될 수 있으므로 개인의 어려움을 사회적 맥락에서도 이해한다.
상담자의 자기개방은 무조건 금지되거나 요구되는 행동이 아니며, 내담자의 이익과 상담 관계에 미칠 영향을 먼저 검토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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