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1급 제23회(2024) 166번]

다음에서 설명하고 있는 위기 개입방법은?

○ 심리적 고통 혹은 증상의 수준에 관계없이 외상 사건 후 수일 내에 제공되는 가장 공식화된 개입방법이다.

○ 외상에 대한 반응을 정상화시키고 외상과 관련된 정서와 사고의 표현을 증가시켜 적응을 증진하도록 계획된 단기 개입방법이다.

위기상담
  1. ①심리교육
  2. ②심리적 디브리핑
  3. ③안구운동 둔감화와 재처리
  4. ④지속노출치료
  5. ⑤심리적 응급처치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② — 외상 직후 수일 안에 정형화된 절차로 경험과 감정의 표현을 돕고 반응을 정상화하려는 단기 개입은 심리적 디브리핑이다. 증상의 심각도와 무관하게 제공된다는 설명도 이에 부합한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심리교육은 외상 반응과 대처 방법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지만, 경험을 구조화된 절차에 따라 표현하도록 이끄는 개입 자체를 뜻하지는 않는다.
  • ② 디브리핑은 외상 경험을 돌아보며 당시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도록 돕는 정형화된 단기 개입이므로 지문의 설명에 해당한다.
  • ③ 안구운동을 활용하는 재처리는 외상 기억을 처리하기 위한 치료 기법으로, 사건 직후 증상 수준과 무관하게 제공하는 개입을 가리키지 않는다.
  • ④ 지속노출은 외상 기억이나 회피 대상에 반복적으로 접근해 두려움과 회피를 줄이는 치료로, 지문의 단기 개입과 목적과 절차가 다르다.
  • ⑤ 심리적 응급처치는 직후의 안전과 안정, 필요한 자원 연결을 우선하며, 정서와 사고의 표현을 정형화된 절차로 촉진하는 방식은 아니다.

관련 개념

심리적 디브리핑은 외상 사건 이후 비교적 이른 시기에 경험과 반응을 이야기하도록 구성된 단기 개입이다.
심리적 응급처치는 안전 확보와 실제적 지원에 초점을 두므로 디브리핑과 구별한다.
다만 디브리핑이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예방한다는 근거는 충분하지 않아, 모든 외상 경험자에게 일률적으로 시행하는 것은 권장되지 않는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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