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분석적 집단상담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ㄱ. 집단원의 성장과 발달을 저해하는 신경증적 갈등을 경감시켜서 집단원의 인격적 성숙을 도모한다.
ㄴ. 집단원이 집단상담자를 아버지 혹은 어머니로 보고 부정적 감정을 나타내지 않도록 라포(rapport) 형성에 주력한다.
ㄷ. 집단원의 의사소통이나 상호작용이 한 영역에 고착되었을 때 이를 확장시키기 위하여 의식적 자아와 무의식적 자아를 관련짓는 역할을 한다.
ㄹ. 집단원의 자유연상이 논리적 맥락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한다.
- ①ㄱ, ㄴ
- ②ㄱ, ㄷ
- ③ㄴ, ㄷ
- ④ㄴ, ㄹ
- ⑤ㄷ, 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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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② — 정신분석적 집단상담은 무의식적 갈등을 탐색하고 완화하여 인격적 성숙을 돕는다. 상담자는 고착된 상호작용의 무의식적 의미를 해석해 집단원의 자각을 넓히므로 ㄱ과 ㄷ이 옳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갈등 완화는 정신분석적 상담의 목표에 맞지만, 상담자에게 부모의 감정을 옮겨 나타내는 전이를 억제해야 한다는 부분은 맞지 않는다.
- ② 신경증적 갈등을 다루어 성숙을 돕는 목표와, 의식적 경험을 무의식적 동기와 연결해 고착된 상호작용을 이해하도록 하는 역할이 모두 타당하다.
- ③ 고착된 상호작용의 무의식적 의미를 살피는 것은 타당하다. 그러나 부모를 향했던 부정적 감정이 상담자에게 나타나는 전이는 탐색 대상이지 예방 대상이 아니다.
- ④ 부정적 전이를 막는 데 주력한다는 주장과 자유연상을 논리적으로 통제한다는 주장이 모두 부적절하다. 두 현상은 무의식을 탐색하는 단서로 다룬다.
- ⑤ 의식과 무의식의 연결을 돕는 설명은 타당하지만, 자유연상은 떠오르는 생각을 검열 없이 표현하는 기법이므로 논리적 흐름을 유지하도록 제한하지 않는다.
관련 개념
정신분석적 집단상담은 현재의 대인관계에 되풀이되는 무의식적 갈등과 방어를 살핀다.
집단상담자를 과거의 중요한 인물처럼 경험하는 전이는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해석의 자료가 된다.
자유연상에서는 생각의 순서나 논리성을 강요하지 않고, 드러난 내용을 통해 내적 갈등을 이해한다.
집단상담자를 과거의 중요한 인물처럼 경험하는 전이는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해석의 자료가 된다.
자유연상에서는 생각의 순서나 논리성을 강요하지 않고, 드러난 내용을 통해 내적 갈등을 이해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