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2급 제15회(2016) 10번]

상담자는 S군이 자신의 폭력행동 뒤에 숨겨진 부적절한 의도나 목적을 알게 되면 폭력행동으로부터 자신을 분리시킬 수 있게 될 것이라 생각하여, S군에게 폭력행동을 유발하는 그의 내면적 동기와 그 행동의 감춰진 목적을 알려주었다. 이 상담자가 사용한 상담기술은?

청소년 상담의 이론과 실제
  1. ①수프에 침뱉기
  2. ②수렁피하기
  3. ③단추누르기
  4. ④대처질문
  5. ⑤정보제공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① — 폭력행동에 담긴 숨은 동기와 목적을 드러내 그 행동이 더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느끼게 하는 것은 아들러 상담의 ‘수프에 침뱉기’ 기법이다. 행동의 매력을 약화해 내담자가 스스로 거리를 두도록 돕는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숨겨진 목적을 밝혀 문제행동의 효용과 매력을 떨어뜨리는 기법이므로 지문의 상담 개입에 해당한다.
  • ② 상담자와 내담자가 비생산적인 상호작용에 빠지는 일을 피하는 기법으로, 행동의 숨은 목적을 해석해 알려주는 개입과 다르다.
  • ③ 내담자가 서로 다른 정서를 의도적으로 떠올리며 감정을 조절하도록 돕는 기법으로, 폭력행동의 동기를 설명하는 장면에 해당하지 않는다.
  • ④ 어려운 상황을 어떻게 견디거나 해결했는지 묻는 기법이다. 여기서는 대처 경험을 질문하지 않고 행동의 목적을 짚어 주었다.
  • ⑤ 일반적인 사실이나 절차를 알려주는 개입을 뜻한다. 여기서 핵심은 객관적 정보 전달이 아니라 내담자 행동의 숨은 목적을 드러내는 것이다.

관련 개념

아들러 상담은 문제행동도 내담자가 추구하는 목적과 연결해 이해한다.
‘수프에 침뱉기’는 내담자가 미처 알아차리지 못한 행동의 목적을 드러내 그 행동의 매력을 줄이는 기법이다.
내담자가 문제행동에서 얻으려던 이득을 알아차리면, 행동을 반복하는 대신 다른 선택을 검토할 수 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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