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활동을 매개로 한 상담의 장점을 모두 고른 것은?
ㄱ. 미술표현은 내담자의 문제를 또 다른 관점으로 이해할 수 있게 한다.
ㄴ. 미술이 지닌 상징성은 내담자의 감정을 안전하게 표현할 수 있게 한다.
ㄷ. 미술표현은 언어적 표현보다 통제를 적게 받고, 저항을 완벽하게 제거할 수 있게 한다.
ㄹ. 미술활동으로 생산된 구체적인 유형물은 새로운 통찰을 가능하게 한다.
- ①ㄱ, ㄴ
- ②ㄷ, ㄹ
- ③ㄱ, ㄴ, ㄹ
- ④ㄴ, ㄷ, ㄹ
- ⑤ㄱ, ㄴ, ㄷ, 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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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 — 미술활동은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경험을 다른 관점에서 살피고, 상징을 통해 감정을 비교적 안전하게 드러내며, 완성된 작품을 함께 보면서 새로운 통찰을 얻도록 돕는다. 다만 저항을 완벽하게 없앤다는 주장은 지나치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관점 전환과 상징적 표현은 타당하지만, 완성된 작품을 다시 살펴보며 통찰을 얻는 장점이 빠져 있어 충분하지 않다.
- ② 유형물을 통한 통찰은 타당하다. 그러나 비언어적 활동도 내담자의 경계와 저항을 완전히 없애지는 못하므로 함께 묶인 주장은 성립하지 않는다.
- ③ 관점 전환, 상징을 통한 감정 표현, 작품을 매개로 한 통찰이 모두 미술활동의 장점에 해당하며 과장된 저항 제거 주장을 제외했다.
- ④ 상징적 표현과 작품을 통한 통찰은 타당하지만, 미술표현만으로 저항이 완전히 사라진다는 부분 때문에 전체가 옳지 않다.
- ⑤ 여러 타당한 장점을 포함하더라도 저항의 완전한 제거까지 인정할 수는 없어 전체를 정답으로 볼 수 없다.
관련 개념
미술상담에서는 그림이나 조형물을 매개로 언어화하기 어려운 감정과 경험을 탐색할 수 있다.
상징적 표현은 감정을 직접 말할 때의 부담을 낮추지만, 안전감의 정도는 내담자와 상담 관계에 따라 달라진다.
작품이 눈에 보이는 형태로 남으면 내담자와 상담자가 이를 다시 살피며 의미를 찾을 수 있다. 미술활동이 저항을 반드시 해소하는 것은 아니다.
상징적 표현은 감정을 직접 말할 때의 부담을 낮추지만, 안전감의 정도는 내담자와 상담 관계에 따라 달라진다.
작품이 눈에 보이는 형태로 남으면 내담자와 상담자가 이를 다시 살피며 의미를 찾을 수 있다. 미술활동이 저항을 반드시 해소하는 것은 아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