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2급 제15회(2016) 29번]

두 상담방법을 비교하기 위해 두 집단을 대상으로 상이한 방법으로 상담을 실시하고, 상담효과를 세 차례 측정했을 때 사용가능한 ‘혼합 설계’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상담연구방법론의 기초
  1. ①내담자들은 상담방법에 내재된 상태로서, 두 상담방법 모두를 경험한다.
  2. ②세 번의 측정결과들은 서로 무관하지 않기 때문에 종속된 상태로 간주된다.
  3. ③피험자 집단은 측정수준에 교차되기 때문에 이들의 상호작용효과를 알 수는 없다.
  4. ④피험자 간 효과와 피험자 내 효과를 계산할 때 오차항이 다르지 않다.
  5. ⑤한 집단에 10명의 내담자만 있어도 된다면 이 연구에 필요한 내담자 수는 60명이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② — 혼합 설계에서는 상담방법이 피험자 간 요인이고 측정 시점이 피험자 내 요인이다. 같은 내담자에게서 얻은 세 차례의 측정값은 서로 관련되므로 종속된 관측값으로 다룬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상담방법: 각 내담자는 배정된 한 가지 방법을 경험한다. 내담자가 두 방법을 모두 경험한다는 설명은 이 설계의 집단 간 비교와 맞지 않는다.
  • ② 반복측정: 동일한 내담자의 결과를 여러 시점에서 얻으므로 측정값 사이에 상관이 생길 수 있다. 따라서 독립된 관측값으로 취급하지 않는다.
  • ③ 상호작용효과: 상담방법별로 시간에 따른 변화 양상이 다른지 분석할 수 있다. 두 요인의 조합을 관찰하므로 상호작용을 알 수 없다는 설명은 잘못이다.
  • ④ 오차항: 집단 간 효과와 반복측정 효과는 서로 다른 변동을 기준으로 검정한다. 두 효과에 동일한 오차항을 적용한다는 설명은 틀리다.
  • ⑤ 필요 인원: 집단마다 내담자 10명이면 두 집단에 필요한 인원은 20명이다. 측정 횟수는 같은 사람에게 반복 적용되므로 인원수에 곱하지 않는다.

관련 개념

혼합 설계는 서로 다른 사람을 비교하는 피험자 간 요인과 같은 사람을 반복 관찰하는 피험자 내 요인을 함께 둔다.
상담방법은 집단 간 요인, 측정 시점은 집단 내 요인으로 분석하며 방법과 시점의 상호작용도 검정할 수 있다.
반복 관측값에는 개인별 공통 특성이 반영되므로 상관을 고려하고, 집단 간 효과와 집단 내 효과에는 각기 적절한 오차항을 사용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류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