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2급 제15회(2016) 80번]

DSM-5의 외상후 스트레스장애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이상심리
  1. ①과각성이 나타난다.
  2. ②진단 시에는 해리 증상의 여부를 명시해야 한다.
  3. ③침습 증상에는 수면 시작의 어려움이나 불안정한 수면이 포함된다.
  4. ④외상 사건이 친한 친구에게 일어난 것을 알게 된 후에도 발생할 수 있다.
  5. ⑤아동기를 포함해서 어느 연령대에서도 발생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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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 — 수면 시작의 어려움과 수면의 불안정은 외상후 스트레스장애의 각성·반응성 변화에 속한다. 침습 증상은 외상 기억의 반복적 침입, 악몽, 재경험 등을 가리킨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과각성은 진단 기준의 각성·반응성 변화에 해당한다. 과도한 경계나 놀람 반응이 그 예다.
  • ② 해리 증상이 동반되는지 확인하고, 이인증이나 비현실감이 나타나면 해리 증상 동반형을 명시한다는 취지에서 타당하다.
  • ③ 수면 곤란은 각성·반응성 변화의 증상이다. 침습 증상에 속하는 것은 외상과 관련된 기억이나 꿈이 반복적으로 떠오르는 현상이다.
  • ④ 가까운 친구에게 외상 사건이 일어났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 것도 외상 노출 경로에 해당할 수 있다. 친구의 사망 또는 사망 위협이라면 사건이 폭력적이거나 우발적이어야 한다.
  • ⑤ 외상후 스트레스장애는 아동을 포함한 여러 연령대에서 발생할 수 있다. DSM-5는 어린 아동을 위한 별도의 진단 기준도 제시한다.

관련 개념

DSM-5의 외상후 스트레스장애는 외상 노출 뒤 나타나는 침습, 회피, 인지·기분의 부정적 변화, 각성·반응성 변화를 평가한다.
침습에는 원치 않는 외상 기억, 외상 관련 악몽, 해리성 재경험 등이 포함된다.
잠들기 어렵거나 잠을 유지하기 어려운 증상은 각성·반응성 변화에 분류하며, 해리 증상 동반형은 해당 증상이 있을 때 명시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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