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군의 증상에 적절한 DSM-5 진단명은?
평소 수줍음이 많던 P군은 고등학교 입학 후 가입한 동아리 모임에서 자기소개를 해야 할 순서가 다가오자, 불안이 심해지고 손발이 떨리며 말을 더듬고 횡설수설하게 되었다. 이후 P군은 다른 사람이 자신을 주시하거나 평가받는 상황이 너무 불안하여 고등학교를 자퇴하고 싶다고 한다.
- ①공황장애
- ②범불안장애
- ③광장공포증
- ④분리불안장애
- ⑤사회불안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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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⑤ — 타인의 시선과 평가를 받는 상황에서 불안과 신체 증상이 나타나고, 이를 피하려고 학업 중단까지 생각한다. 평가 상황에 대한 두려움과 회피가 핵심이므로 사회불안장애가 가장 적절하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공황: 갑작스러운 공황발작이 반복되고 추가 발작을 걱정하는 양상이 핵심이다. 여기서는 타인의 평가를 받는 상황이 불안을 촉발한다.
- ② 범불안: 여러 일상 영역에 걸쳐 과도한 걱정이 지속되는 양상이다. 제시된 불안은 대인 평가 상황에 집중되어 있다.
- ③ 광장: 탈출이 어렵거나 도움받기 힘든 장소에 대한 두려움이 핵심이다. 장소 자체보다 타인의 시선과 평가를 두려워한다.
- ④ 분리: 애착 대상과 떨어지는 데 대한 불안이 핵심이다. 가족과의 이별이나 분리 상황에 대한 걱정은 드러나지 않는다.
- ⑤ 사회불안: 타인 앞에서 말하거나 관찰·평가받는 상황을 두려워하고 회피하려는 모습이 진단 방향과 맞는다.
관련 개념
사회불안장애에서는 타인의 부정적 평가를 받을 수 있는 사회적 상황을 뚜렷하게 두려워한다.
그런 상황에 노출되면 떨림이나 말더듬 같은 불안 반응이 나타날 수 있으며, 회피가 생활 기능을 방해하기도 한다.
정식 진단에는 불안의 지속 기간과 정도, 다른 원인으로 설명되는지 등을 추가로 확인해야 한다.
그런 상황에 노출되면 떨림이나 말더듬 같은 불안 반응이 나타날 수 있으며, 회피가 생활 기능을 방해하기도 한다.
정식 진단에는 불안의 지속 기간과 정도, 다른 원인으로 설명되는지 등을 추가로 확인해야 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