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2급 제15회(2016) 82번]

DSM-5의 신체증상장애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이상심리
  1. ①건강에 대한 불안을 호소한다.
  2. ②아동에게 흔한 증상은 복통, 두통, 피로이다.
  3. ③인지이론에서는 신체증상의 2차 이득을 강조한다.
  4. ④하나 이상의 신체증상을 고통스럽게 호소한다.
  5. ⑤정신분석에서는 억압된 충동의 신체적 표현이라고 설명한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③ — 신체증상으로 얻는 관심이나 책임 면제 같은 2차 이득은 주로 행동주의적 설명에서 강조한다. 인지이론은 신체 감각을 질병의 징후로 과도하게 해석하는 사고 과정에 초점을 둔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건강 불안: 신체 감각을 심각한 질병의 징후로 걱정할 수 있으므로 장애의 특징에 부합한다.
  • ② 아동 증상: 아동에게는 복부 통증과 머리 통증, 피로감이 흔히 나타날 수 있다.
  • ③ 인지이론: 핵심은 신체 감각에 대한 부정적 해석과 주의 집중이다. 증상으로 얻는 2차 이득을 이 이론의 강조점으로 돌린 설명은 부적절하다.
  • ④ 신체증상: 고통을 주거나 일상생활을 방해하는 증상이 적어도 하나 있어야 한다는 진단 기준에 맞는다.
  • ⑤ 정신분석: 억압된 갈등이나 충동이 신체적 형태로 표현된다고 보는 전통적 설명에 해당한다.

관련 개념

신체증상장애에서는 신체증상의 개수뿐 아니라 그 증상과 관련된 지나친 생각, 불안, 행동을 함께 살핀다.
인지적 설명은 평범한 신체 감각을 위험한 질병의 신호로 해석하고 그 감각에 주의를 쏟는 과정에 초점을 둔다.
2차 이득은 증상으로 주변의 관심을 받거나 부담스러운 역할을 피하는 등의 결과를 뜻하며, 행동주의적 설명에서 증상의 유지 요인으로 다룬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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