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사례에서 A가 경험하는 분노를 설명하는 교류분석의 개념은?
A는 어린 시절부터 ‘나는 누구에게도 사랑받지 못할 것이다.’라는 무의식적 결정에 따라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사람들로부터 배척받을 행동을 반복하며 사람들에 대한 분노를 끊임없이 경험한다.
- ①혼합(contamination)
- ②라켓(racket)
- ③에고그램(egogram)
- ④상보교류(complementary transaction)
- ⑤스트로크(stroke)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② — 라켓은 어린 시절 형성한 각본에 따라 반복적으로 경험하는 익숙한 감정이다. A는 배척당할 행동을 되풀이해 자신의 결정을 확인하고, 그 과정에서 분노를 지속적으로 경험한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혼합은 성인 자아상태에 부모나 아동 자아상태의 내용이 섞여 현실 판단을 흐리는 현상이다. 사례의 핵심인 반복적 분노 자체를 가리키지는 않는다.
- ② 라켓은 어린 시절의 각본에 맞추어 되풀이되는 익숙한 감정이다. A의 행동이 배척을 불러오고 분노로 이어지는 반복 양상을 설명한다.
- ③ 에고그램은 부모·성인·아동 자아상태의 에너지 분포를 나타내는 도구다. 특정 감정이 반복되는 이유를 뜻하는 개념은 아니다.
- ④ 상보교류는 대화에서 자극과 반응이 예상한 자아상태 사이에 오가는 교류다. A의 내적 결정과 반복되는 분노를 설명하지 않는다.
- ⑤ 스트로크는 타인에게서 주고받는 인정의 단위다. 배척과 관련될 수는 있지만, 각본에 따라 되풀이되는 분노의 명칭은 아니다.
관련 개념
교류분석에서는 어린 시절의 결정을 바탕으로 삶의 각본이 형성될 수 있다고 본다.
라켓 감정은 그 각본을 유지하거나 확인하는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익숙한 감정이다.
이 사례에서는 배척을 불러오는 행동과 그에 따른 분노가 되풀이되므로, 분노를 라켓 감정으로 해석한다.
라켓 감정은 그 각본을 유지하거나 확인하는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익숙한 감정이다.
이 사례에서는 배척을 불러오는 행동과 그에 따른 분노가 되풀이되므로, 분노를 라켓 감정으로 해석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