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2급 제16회(2017) 134번]

청소년 집단상담에서 비밀유지 원칙을 위반한 집단원이 있을 경우 상담자의 대처 방법으로 옳은 것은?

집단상담
  1. ①어떻게 비밀유지 원칙을 위반하게 되었는지 문제 집단원의 주변인들을 면담한다.
  2. ②문제 집단원의 퇴출을 결정할 때 비밀유지 위반의 고의성은 고려하지 않는다.
  3. ③문제 집단원의 퇴출을 결정할 때 집단원들의 의견은 고려하지 않는다.
  4. ④문제 집단원이 잔류하게 될 때 다른 집단원들이 비난하거나 공격하는 상황이 발생하는지 주의깊게 관찰한다.
  5. ⑤문제 집단원을 퇴출하기로 한 경우, 그가 퇴출당하는 것에 대해 느끼는 부정적인 감정을 탐색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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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④ — 비밀유지 위반 후 해당 집단원이 계속 참여한다면 다른 집단원들의 신뢰가 흔들리고 비난이나 공격이 생길 수 있다. 상담자는 이런 상호작용을 주의 깊게 살피고 안전하게 다루어야 한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주변인 면담은 비밀유지 위반 경위를 확인하는 적절한 기본 절차가 아니다. 집단 밖 사람을 접촉하면 집단의 사적 정보가 더 퍼질 위험이 있으므로 우선 해당 집단원과 집단 안에서 상황을 확인한다.
  • ② 고의성은 위반 행위의 심각성과 재발 가능성을 판단하는 중요한 요소다. 퇴출 여부를 정할 때 의도와 경위, 집단에 미친 영향을 함께 살펴야 한다.
  • ③ 집단원들의 안전감과 신뢰 회복 가능성은 계속 참여할 수 있는지 판단하는 데 중요하다. 상담자는 집단원들의 반응과 의견을 듣고 결정에 반영해야 한다.
  • ④ 잔류 후 비난이나 공격이 일어나면 해당 집단원뿐 아니라 집단 전체의 안전과 응집력이 손상될 수 있다. 상담자가 이를 관찰하고 적절히 개입하는 것이 타당하다.
  • ⑤ 퇴출이 결정되더라도 당사자의 수치심, 분노, 상실감 등을 살펴야 한다. 감정을 탐색하며 종결을 돕는 것이 상담자의 책임에 부합한다.

관련 개념

집단상담의 비밀유지는 집단원이 개인적 경험을 안전하게 나누기 위한 기본 약속이다.
위반이 발생하면 상담자는 경위와 의도, 피해 범위, 집단원들의 반응을 확인하고 신뢰를 회복할 방법을 논의한다.
잔류나 퇴출을 결정한 뒤에도 집단 내 공격적 반응과 당사자의 감정을 살피며 안전한 참여와 종결을 돕는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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