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2급 제16회(2017) 194번]

DSM-5에서 제시한 특정학습장애의 진단기준으로 옳지 않은 것은?
학업상담
  1. ①보유한 학습기술이 개인의 생활연령에 비추어 기대되는 정도보다 현저히 양적으로 낮고, 학업 및 직업적 수행 또는 일상생활 활동을 현저히 방해한다.
  2. ②학습기술을 배우고 사용하는 것의 어려움이 적절한 중재를 제공했음에도, 특정 증상 중 적어도 한 가지 이상이 최소 6개월 이상 지속된다.
  3. ③개별적으로 실시된 표준화검사에서 읽기, 수학, 쓰기능력이 개인의 생활연령, 측정된 지능 그리고 나이에 적합한 교육에 비해 기대되는 정도보다 현저히 낮다(표준화검사 결과와 지능지수 사이에 2 표준편차 이상 차이가 남).
  4. ④학습의 어려움은 학령기에 시작되나, 해당 학습기술을 요구하는 정도가 개인의 능력을 넘어서는 시기가 되어야 분명하게 드러날 수도 있다.
  5. ⑤학습의 어려움은 지적장애, 교정되지 않은 시력 및 청력의 문제, 다른 정신적 또는 신경학적 장애, 정신사회적 불행, 학습지도사가 해당 언어에 능숙하지 못한 경우, 불충분한 교육적 지도로 더 잘 설명되지 않는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③ — 표준화검사 결과와 지능지수 사이에 일정한 차이가 있어야 한다는 기준은 DSM-5의 특정학습장애 진단기준이 아니다. DSM-5는 학습기술의 저하와 기능 손상을 평가하며, 지능과 성취도 사이의 2표준편차 차이를 요구하지 않는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생활연령 대비 학습기술이 현저히 낮고 학업·직업·일상 기능을 방해한다는 내용은 진단기준에 해당한다. 저하 정도는 표준화검사와 종합적인 임상평가로 확인한다.
  • ② 중재에도 어려움이 6개월 이상 지속되어야 한다는 내용은 진단기준에 해당한다. 일시적인 학습 부진과 구별하기 위한 조건이다.
  • ③ 지능·성취도 간 2표준편차 차이를 요구하는 방식은 DSM-5의 진단기준이 아니다. DSM-5는 지능지수와 학업 성취도를 단순 비교해 진단하지 않는다.
  • ④ 학령기에 시작되어도 학습 요구가 커진 뒤 어려움이 뚜렷해질 수 있다는 내용은 진단기준에 해당한다. 초기에는 보상 전략으로 어려움이 드러나지 않을 수 있다.
  • ⑤ 다른 장애나 감각 문제, 언어 문제, 교육 기회의 부족 등으로 학습 곤란이 더 잘 설명되는지 확인하는 것은 감별진단 기준에 해당한다.

관련 개념

특정학습장애는 읽기·쓰기·수학 등 학습기술의 습득과 사용에 지속적인 어려움이 있을 때 고려한다.
DSM-5는 적절한 중재에도 증상이 6개월 이상 이어지고, 생활연령 대비 저하와 실제 기능 손상이 있는지 평가한다.
증상은 학령기에 시작해야 하며, 다른 장애나 불충분한 교육으로 더 잘 설명되는 경우는 제외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류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