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자 A는 청소년 인권감수성 척도를 개발하고자 한다. 이 연구를 수행하기 위한 순서로 옳은 것은?
ㄱ. 문항분석, 요인분석 등을 통해 부적합한 문항을 수정 또는 제거한다.
ㄴ. 청소년에게 예비문항을 이용한 조사를 실시한다.
ㄷ. 인권감수성과 유사한 척도를 개관하고, 인권감수성의 개념을 정의한다.
ㄹ. 인권감수성의 개념을 반영하는 예비문항을 제작한다.
- ①ㄱ - ㄴ - ㄹ - ㄷ
- ②ㄴ - ㄹ - ㄷ - ㄱ
- ③ㄷ - ㄹ - ㄴ - ㄱ
- ④ㄹ - ㄴ - ㄱ - ㄷ
- ⑤ㄹ - ㄷ - ㄴ -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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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 — 척도 개발은 측정할 개념을 정의한 뒤 그 개념에 맞는 예비문항을 만들고, 대상자에게 조사한 자료를 분석하는 순서로 진행한다. 따라서 개념 정의에서 시작해 문항 수정·제거로 끝나는 배열이 옳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문항분석 선행: 응답 자료가 있어야 문항의 적합성을 분석할 수 있다. 조사보다 분석을 앞세운 순서이므로 맞지 않는다.
- ② 예비조사 선행: 예비문항을 만들기 전에는 그 문항으로 조사할 수 없다. 개념 정의도 문항 제작에 앞서야 한다.
- ③ 개념 정의 선행: 개념을 정리해 예비문항을 제작하고, 조사 결과로 문항분석과 요인분석을 수행하므로 타당하다.
- ④ 개념 정의 후행: 무엇을 측정할지 정하기 전에 문항을 만들면 내용의 적절성을 확보하기 어렵다. 분석 뒤에 개념을 정의할 수도 없다.
- ⑤ 문항 제작 선행: 유사 척도 검토와 개념 정의가 문항 제작의 기준이 된다. 두 단계의 순서가 뒤바뀌었다.
관련 개념
척도 개발의 출발점은 측정하려는 구성개념을 명확히 정의하고 기존 척도와 선행연구를 검토하는 것이다.
그 정의에 근거해 예비문항을 만든 다음, 실제 대상자에게 실시하여 응답 자료를 수집한다.
수집된 자료의 문항분석과 요인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부적합한 문항을 수정하거나 제거하며 척도를 다듬는다.
그 정의에 근거해 예비문항을 만든 다음, 실제 대상자에게 실시하여 응답 자료를 수집한다.
수집된 자료의 문항분석과 요인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부적합한 문항을 수정하거나 제거하며 척도를 다듬는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