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2급 제17회(2018) 86번]

불안장애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ㄱ. 공황장애는 갑작스럽게 죽을 것 같은 강렬한 불안과 공포가 나타난다.

ㄴ. 광장공포증은 다른 사람으로부터 평가받는 사회적 상황에 대한 과도한 불안과 공포가 나타난다.

ㄷ. 분리불안장애는 아동이 말을 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특수한 사회적 상황에서 지속적으로 말을 하지 않는 행동이 나타난다.

ㄹ. 특정공포증은 특정한 대상이나 상황에 대한 과도한 불안과 공포가 나타난다.

이상심리
  1. ①ㄱ, ㄴ
  2. ②ㄱ, ㄷ
  3. ③ㄴ, ㄷ
  4. ④ㄱ, ㄹ
  5. ⑤ㄴ, ㄹ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④ — 공황장애는 갑작스러운 극심한 공포와 죽을 것 같은 느낌을 동반할 수 있고, 특정공포증은 특정 대상이나 상황에 대한 현저한 공포를 보인다. 따라서 ㄱ과 ㄹ이 옳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공황·광장 조합: 공황에 관한 설명은 맞지만, 광장공포증은 타인의 평가보다 탈출이 어렵거나 도움을 받기 힘든 상황에 대한 두려움과 관련된다.
  • ② 공황·분리 조합: 공황에 관한 설명은 맞지만, 특정 상황에서 말을 하지 않는 증상은 분리불안장애가 아니라 선택적 함구증의 특징이다.
  • ③ 광장·분리 조합: 타인의 평가에 대한 두려움은 사회불안장애에 가깝고, 말하지 않는 행동은 선택적 함구증에 해당하므로 두 설명 모두 틀리다.
  • ④ 공황·특정 조합: 갑작스러운 극심한 공포는 공황장애의 핵심 양상이며, 한정된 대상이나 상황에 대한 현저한 공포는 특정공포증의 특징이므로 맞다.
  • ⑤ 광장·특정 조합: 특정공포증에 관한 설명은 맞지만, 광장공포증을 타인의 평가에 대한 두려움으로 설명한 부분은 사회불안장애와 혼동한 것이다.

관련 개념

공황장애에서는 예기치 않은 공황발작이 반복되며, 발작 중 죽을 것 같은 공포가 나타날 수 있다.
광장공포증은 대중교통이나 군중 속처럼 탈출하거나 도움받기 어렵다고 느끼는 상황을 두려워한다.
분리불안장애는 애착 대상과 떨어지는 데 대한 불안이 핵심이다. 선택적 함구증은 특정 사회적 상황에서 말하지 않는 양상으로 구별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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