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2급 제17회(2018) 87번]

분리불안장애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이상심리
  1. ①학령기 아동에서는 학교에 가기 싫어하거나 등교 거부로 나타난다.
  2. ②행동치료, 놀이치료, 가족치료 등을 통하여 호전될 수 있다.
  3. ③부모의 양육행동, 아동의 유전적 기질, 인지행동적 요인 등이 영향을 미친다.
  4. ④지나치게 밀착된 가정에서 자랐거나 의존적인 성향의 아이에게 나타날 수 있다.
  5. ⑤성인의 경우 증상이 1개월 이상 나타날 때 진단될 수 있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⑤ — 성인의 분리불안장애는 증상이 통상 6개월 이상 지속되어야 진단 기준을 충족한다. 1개월 기준은 아동·청소년에게 적용되므로 성인에게 적용한 설명이 틀렸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등교 거부: 애착 대상과 떨어져야 하는 상황을 피하려는 불안이 학교에 가지 않으려는 행동으로 나타날 수 있어 타당하다.
  • ② 심리치료: 불안을 줄이고 분리 상황에 적응하도록 돕는 행동치료와 놀이치료, 가족 개입이 증상 개선에 활용될 수 있다.
  • ③ 발생 요인: 타고난 불안 취약성에 양육 방식과 위협을 과대평가하는 인지 양식 등이 함께 작용할 수 있어 타당하다.
  • ④ 가족 밀착과 의존성: 분리를 어렵게 만드는 가족관계나 의존적 성향이 증상과 연관될 수 있어 타당하다.
  • ⑤ 성인의 지속 기간: 성인에게 적용되는 진단 기준은 통상 6개월 이상이므로 1개월만으로 진단 기간을 충족한다는 설명은 틀리다.

관련 개념

분리불안장애는 애착 대상과의 분리에 대해 발달 수준에 비해 과도한 공포나 불안을 보이는 상태다.
아동·청소년에게는 학교 회피나 혼자 있기 어려움으로, 성인에게는 가족의 안전을 지나치게 걱정하거나 분리를 피하는 모습으로 나타날 수 있다.
DSM-5의 지속 기간 기준은 아동·청소년에서 최소 4주, 성인에서 통상 6개월 이상이며, 일상 기능의 손상도 함께 평가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류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