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사례에 적절한 진단명은?
20대 중반의 A는 몇 년 전부터 자신의 눈이 너무 작고, 입술이 매우 두꺼우며, 얼굴형이 사각형이라는 생각에 사로잡혀 집 밖을 나서는 것이 두려웠다. 실제로 A는 전혀 그렇게 보이지 않지만, 사람들이 자신의 외모를 비웃을 것이라고 괴로워하였다.
- ①외상후 스트레스장애
- ②적응장애
- ③범불안장애
- ④주요우울장애
- ⑤신체변형(이형)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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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⑤ — 실제로는 두드러지지 않는 외모의 결함에 오래 사로잡혀 괴로워하고 외출까지 두려워한다. 이는 신체변형(이형)장애의 핵심 양상이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외상 후 반응은 충격적인 사건을 겪은 뒤 침습적 기억, 회피, 과각성 등이 나타날 때 고려한다. 사례에는 그런 사건이나 재경험이 제시되지 않았다.
- ② 적응 문제는 확인 가능한 스트레스 요인에 대한 반응이 중심이다. 여기서는 특정 사건보다 지각된 외모 결함에 대한 지속적인 집착이 핵심이다.
- ③ 범불안은 여러 생활 영역에 걸친 과도한 걱정이 특징이다. 사례의 괴로움은 외모라는 특정 대상에 집중되어 있다.
- ④ 주요우울은 우울감이나 흥미 상실 등이 주요 증상이다. 외출 회피와 괴로움만으로 우울 삽화를 판단할 근거는 부족하다.
- ⑤ 신체변형 양상은 타인이 알아보기 어렵거나 경미한 외모 결함에 집착하고, 그로 인해 심한 고통이나 기능 손상이 생기는 경우에 부합한다.
관련 개념
신체변형(이형)장애에서는 실제 외모와 관계없이 지각된 결함에 과도하게 몰두한다.
타인의 평가를 두려워해 대인관계나 외출을 피하는 등 일상 기능이 손상될 수 있다.
진단 시에는 외모에 관한 반복적인 확인·가림·비교 행동이나 정신적 행위도 살피며, 체중·체형에 대한 걱정이 섭식장애로 더 잘 설명되는지도 확인한다.
타인의 평가를 두려워해 대인관계나 외출을 피하는 등 일상 기능이 손상될 수 있다.
진단 시에는 외모에 관한 반복적인 확인·가림·비교 행동이나 정신적 행위도 살피며, 체중·체형에 대한 걱정이 섭식장애로 더 잘 설명되는지도 확인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