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2급 제17회(2018) 174번]

10세 아들을 두고 있는 박씨 부부가 지난 5년간 지속된 부부간의 갈등을 해결하고자 가족상담을 의뢰하였다. 이 사례에 대한 가족상담 모델과 개입의 연결로 옳지 않은 것은?

가족상담
  1. ①사티어(V. Satir)의 경험적 가족상담 - 부부의 의사소통 유형을 파악한다.
  2. ②해결중심 단기 가족상담 - 부부의 강점과 자원에 초점을 두고 접근한다.
  3. ③헤일리(J. Haley)의 전략적 가족상담 - 부부의 관계윤리 측면을 살펴본다.
  4. ④보웬(M. Bowen)의 가족상담 - 부모와 아들이 삼각관계를 형성하고 있는지 살펴본다.
  5. ⑤미누친(S. Minuchin)의 구조적 가족상담 - 부부 하위체계의 기능을 부모 하위체계와 분리하여 살펴본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③ — 헤일리의 전략적 가족상담은 가족 내 권력, 위계, 상호작용의 반복 양상에 주목한다. 관계윤리는 공정성·충성·기여와 보상의 균형을 다루는 보스조르메니너지의 맥락적 가족상담 개념이므로 연결이 잘못되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사티어의 경험적 접근은 역기능적 의사소통 유형을 탐색하고 일치적 의사소통을 촉진하므로 타당하다.
  • ② 해결중심 접근은 문제의 원인보다 예외 상황, 이미 가진 강점과 자원을 활용해 변화를 찾으므로 타당하다.
  • ③ 헤일리의 전략적 접근은 권력과 위계, 문제를 유지하는 상호작용에 개입한다. 관계윤리는 맥락적 가족상담의 핵심 개념이므로 이 연결은 부적절하다.
  • ④ 보웬의 접근은 부부의 긴장이 자녀를 포함한 삼각관계로 확장되는 양상을 살펴보므로 타당하다.
  • ⑤ 미누친의 구조적 접근은 하위체계의 경계와 기능을 평가하므로 부부 관계와 부모 역할을 구분해 살펴보는 것이 타당하다.

관련 개념

전략적 가족상담은 가족의 반복적 상호작용과 권력·위계에 주목하고, 과제나 지시를 통해 변화를 시도한다.
맥락적 가족상담의 관계윤리는 가족 구성원 사이의 공정성, 충성, 기여와 보상의 균형을 살핀다.
보웬은 삼각관계, 미누친은 하위체계와 경계, 사티어는 의사소통, 해결중심 접근은 강점과 예외에 주목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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