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에 제시된 철이의 경험 중 행동주의의 조작적 조건화에서 말하는 후속자극에 해당하는 것은?
〈보 기〉
중학교에 입학한 철이는 열심히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그래서 국어교과서에서 어렵게 느껴지는 문장에 밑줄을 그어가며 예습을 하였다. 첫 국어수업 시간에 밑줄이 그어진 철이의 교과서를 보신 선생님께서 새 책에 낙서를 하였다고 철이를 꾸중하셨다. 이에 낙심한 철이는 국어공부가 싫어졌다.
- ①중학교에 입학함
- ②어려운 문장을 발견함
- ③국어교과서에 밑줄을 그어가며 예습함
- ④선생님께 꾸중을 들음
- ⑤국어공부가 싫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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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④ — 후속자극은 행동이 일어난 뒤 제시되어 그 행동의 빈도에 영향을 주는 자극이다. 철이가 밑줄을 그으며 예습한 뒤 받은 교사의 꾸중이 이에 해당한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입학은 예습에 앞서 놓인 상황적 배경이므로, 예습 행동에 뒤따르는 자극이 아니다.
- ② 난해한 문장은 밑줄 긋기를 유발한 선행자극에 가깝고, 그 행동의 결과로 주어진 자극이 아니다.
- ③ 밑줄을 활용한 예습은 후속자극을 판단할 때 기준이 되는 철이의 행동이다.
- ④ 교사의 꾸중은 예습 행동 뒤에 제시된 불쾌한 자극이므로 후속자극에 해당한다.
- ⑤ 공부에 대한 싫은 마음은 꾸중 이후 나타난 철이의 정서적 반응이지, 외부에서 주어진 후속자극은 아니다.
관련 개념
조작적 조건화에서는 행동에 뒤따르는 결과가 이후 그 행동이 나타날 가능성에 영향을 준다.
후속자극을 찾을 때는 먼저 기준 행동을 정하고, 그 행동 직후 환경에서 무엇이 제시되거나 제거되었는지 살핀다.
여기서는 예습 뒤 꾸중이 제시되었으며, 철이의 낙심과 공부에 대한 거부감은 그 뒤 나타난 반응으로 구별한다.
후속자극을 찾을 때는 먼저 기준 행동을 정하고, 그 행동 직후 환경에서 무엇이 제시되거나 제거되었는지 살핀다.
여기서는 예습 뒤 꾸중이 제시되었으며, 철이의 낙심과 공부에 대한 거부감은 그 뒤 나타난 반응으로 구별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