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상황에서 상담자가 역전이를 치료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으로 옳지 않은 것은?
상담자는 사소한 것까지 중언부언 설명하는 내담자를 보며 지루하기도 하고, 답답하고 때로는 화가 난다.
- ①답답하고 화나는 자신의 감정의 원인을 살펴본다.
- ②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내담자가 주로 어떤 피드백을 받아 왔는지를 탐색한다.
- ③내담자에 대한 상담자의 마음을 진솔하게 표현한다.
- ④내담자가 상담자에게 주는 영향을 인식하고, 내담자를 이해하는 도구로 활용한다.
- ⑤내담자와의 상담을 중단하고, 수퍼비전을 받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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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⑤ — 역전이는 상담자가 자신의 반응을 성찰하고 내담자의 대인관계 양상을 이해하는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불편한 감정이 생겼다는 이유만으로 상담을 중단할 필요는 없으므로, 상담 중단을 요구하는 진술이 옳지 않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감정의 원인 탐색은 상담자 자신의 경험과 내담자가 유발한 반응을 구분해 역전이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 ② 대인관계 피드백 탐색은 상담자가 느낀 반응이 다른 관계에서도 반복되는지 확인해 내담자의 관계 양상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 ③ 감정의 진솔한 표현은 내담자에게 도움이 되는지 먼저 판단한 뒤 신중하게 사용하면 치료적 개입이 될 수 있다. 감정을 그대로 쏟아내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 ④ 상담자가 받은 영향을 알아차리고 상담 장면의 자료로 삼는 것은 역전이를 치료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이다.
- ⑤ 상담 중단은 역전이 감정이 생겼다는 사실만으로 결정할 일이 아니다. 필요하면 수퍼비전을 받으며 상담을 이어갈 수 있으므로 중단을 필수로 보는 점이 부적절하다.
관련 개념
역전이는 상담자가 내담자와의 관계에서 경험하는 정서적 반응을 말한다.
상담자는 그 반응의 출처를 성찰하고, 내담자의 반복적인 대인관계 방식을 이해하는 단서로 활용할 수 있다.
자기개방과 수퍼비전은 내담자의 이익과 상담자의 전문적 판단에 따라 신중하게 사용하며, 불편감 자체가 상담 중단의 근거가 되지는 않는다.
상담자는 그 반응의 출처를 성찰하고, 내담자의 반복적인 대인관계 방식을 이해하는 단서로 활용할 수 있다.
자기개방과 수퍼비전은 내담자의 이익과 상담자의 전문적 판단에 따라 신중하게 사용하며, 불편감 자체가 상담 중단의 근거가 되지는 않는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