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사례에 해당하는 진단명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6세 청소년 A는 약 3개월 전부터 거의 매일 우울 증상을 보였으며, 현격한 체중변화와 수면교란 및 자살사고도 경험했다. 자신이 무가치하다고 느끼고 근거 없는 죄책감에 빠지기도 하며, 학교생활에도 집중하지 못했다.
- ①기분과 일치하지 않는 정신병적 양상이 동반되기도 한다.
- ②좌불안석의 모습과 정신운동의 지연을 보여주기도 한다.
- ③물질관련장애, 공황장애, 경계성 성격장애 등이 흔히 동반된다.
- ④지나치게 과민하고 타인에게 공격적으로 반응한다.
- ⑤고도의 언어적, 행동적 분노발작이 비정상적으로 나타난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⑤ — 제시된 증상은 주요우울장애의 주요우울삽화에 해당한다. 과민성과 공격적 반응은 청소년 우울증에서도 나타날 수 있지만, 반복적이고 심한 분노발작은 파괴적 기분조절부전장애의 핵심 특징이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기분 불일치 정신병적 양상: 주요우울삽화에 정신병적 증상이 동반될 수 있으며, 그 내용이 우울한 기분과 일치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
- ② 정신운동 변화: 주요우울삽화에서는 관찰 가능한 초조 또는 지연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진단적 특징에 부합한다.
- ③ 동반 장애: 주요우울장애는 물질사용장애나 불안장애 등과 함께 나타날 수 있고, 경계성 성격장애와도 공존할 수 있다.
- ④ 과민성: 청소년의 주요우울삽화에서는 우울한 기분 대신 과민한 기분이 두드러질 수 있어 공격적인 반응으로 표현되기도 한다.
- ⑤ 심한 분노발작: 반복적이며 발달 수준에 맞지 않는 언어적·행동적 폭발은 파괴적 기분조절부전장애의 특징으로, 주요우울장애를 설명하는 핵심 기준이 아니다.
관련 개념
주요우울삽화는 우울하거나 과민한 기분, 흥미·즐거움의 감소를 포함한 여러 증상이 최소 2주간 지속되고 기능 저하를 일으킬 때 평가한다.
체중·수면 변화, 정신운동의 초조 또는 지연, 무가치감, 집중력 저하, 자살사고 등이 진단에 쓰이는 증상이다.
파괴적 기분조절부전장애는 지속적인 과민 기분에 더해 반복적이고 심한 분노발작이 나타나는 양상을 중심으로 판단한다.
체중·수면 변화, 정신운동의 초조 또는 지연, 무가치감, 집중력 저하, 자살사고 등이 진단에 쓰이는 증상이다.
파괴적 기분조절부전장애는 지속적인 과민 기분에 더해 반복적이고 심한 분노발작이 나타나는 양상을 중심으로 판단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