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기 리듬 수면-각성 장애를 설명하는 생체시계와 관련된 내용으로 옳지 않은 것은?
- ①생체시계는 뇌 시상하부의 시교차상핵(SCN)에 위치한다.
- ②생체시계는 24시간보다 길기 때문에 취침/기상 시간을 조금씩 늦추는 것은 쉽지만 앞으로 당기는 것은 어렵다.
- ③청소년들이 아침에 일찍 일어나기 힘들어 하는 이유 중 하나도 일주기 리듬에 기인한다.
- ④청소년기에는 멜라토닌의 생성량이 많기 때문에 일주기 리듬이 쉽게 뒤로 밀릴 수 있다.
- ⑤일주기 생체시계를 조절하는 동조인자 중 가장 큰 역할을 하는 것은 식사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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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⑤ — 생체시계를 외부의 하루 주기에 맞추는 가장 강력한 동조인자는 빛이다. 식사시간도 리듬에 영향을 주지만, 시교차상핵이 관장하는 수면·각성 주기를 조절하는 주된 단서는 아니므로 해당 설명이 옳지 않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시교차상핵: 망막에서 전달된 빛 정보를 받아 하루 주기의 수면·각성 리듬을 조율하는 중추이므로 타당하다.
- ② 주기와 시간 조정: 사람의 내인성 주기는 대체로 24시간보다 약간 길어, 잠드는 시간을 늦추는 편이 앞당기는 것보다 쉽다는 설명은 타당하다.
- ③ 청소년의 기상 곤란: 사춘기에 수면 시각이 늦어지는 경향이 있어 이른 아침 기상이 어려워질 수 있으므로 타당하다.
- ④ 멜라토닌과 수면 지연: 청소년기에는 멜라토닌 분비 시각의 지연 등이 늦은 취침 경향과 관련된다. 다만 분비량 증가만으로 이를 설명하는 표현은 단순화된 것이다.
- ⑤ 식사시간: 식사가 일부 생체 리듬에 영향을 줄 수는 있지만, 중추 생체시계의 가장 강력한 동조인자는 빛이므로 틀리다.
관련 개념
일주기 리듬은 시교차상핵을 중심으로 형성되며, 빛이 이 시계를 외부의 낮과 밤에 맞춘다.
멜라토닌은 어두워지면 분비되어 수면 시각을 알리는 데 관여하고, 청소년기에는 그 분비 시각이 늦어질 수 있다.
식사와 활동 시각도 리듬에 영향을 주지만, 수면·각성 주기의 동조에서 가장 중요한 단서는 빛이다.
멜라토닌은 어두워지면 분비되어 수면 시각을 알리는 데 관여하고, 청소년기에는 그 분비 시각이 늦어질 수 있다.
식사와 활동 시각도 리듬에 영향을 주지만, 수면·각성 주기의 동조에서 가장 중요한 단서는 빛이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