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2급 제18회(2019) 149번]

집단상담에서 개인의 행동을 제한해야 할 경우를 모두 고른 것은?

ㄱ. 질문만 계속할 때

ㄴ. 내면화 작업으로 침묵하고 있을 때

ㄷ. 다른 집단원의 개인적인 비밀을 캐내려고 할 때

ㄹ. 갈등이나 의견의 불일치를 표현할 때

집단상담
  1. ①ㄱ, ㄷ
  2. ②ㄴ, ㄹ
  3. ③ㄱ, ㄴ, ㄷ
  4. ④ㄴ, ㄷ, ㄹ
  5. ⑤ㄱ, ㄴ, ㄷ, ㄹ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① — 질문만 반복해 자신의 참여를 피하거나 다른 집단원의 사생활을 캐묻는 행동은 집단의 작업과 안전을 해치므로 제한해야 한다. 내면을 살피기 위한 침묵과 갈등·의견 차이의 표현은 그 자체로 제한할 행동이 아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반복 질문·비밀 탐색: 반복적인 질문은 자기 개방을 회피하는 방식이 될 수 있고, 사적인 정보의 추궁은 집단원의 경계를 침해하므로 두 행동 모두 제한 대상이다.
  • ② 성찰 침묵·의견 차이: 내면을 살피는 침묵에는 시간을 줄 수 있으며, 의견 차이를 드러내는 일은 집단 작업에 도움이 될 수 있어 두 행동을 일괄 제한할 수 없다.
  • ③ 반복 질문·성찰 침묵·비밀 탐색: 질문의 남발과 사생활 추궁은 개입이 필요하지만, 내면화 과정에서 나타나는 침묵까지 제한 대상으로 넣어 범위가 지나치다.
  • ④ 성찰 침묵·비밀 탐색·의견 차이: 사생활 추궁에는 경계를 세워야 한다. 그러나 성찰을 위한 침묵과 건설적인 이견 표현까지 막으면 집단원의 자율성과 상호작용을 해칠 수 있다.
  • ⑤ 모든 행동 제한: 집단원의 안전을 해치는 행동과 상담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행동을 구별하지 않아 부적절하다. 침묵과 이견은 맥락을 살펴 다루어야 한다.

관련 개념

집단상담자는 집단원의 자율적 참여를 존중하면서도 안전한 상호작용을 위한 경계를 세운다.
질문을 계속 던지는 행동이 자기 탐색을 피하는 수단이 되면, 상담자는 질문의 기능을 짚고 자신의 경험을 말하도록 돕는다.
침묵과 갈등은 곧바로 문제 행동으로 판단하지 않는다. 침묵의 의미를 확인하고 의견 차이가 존중 속에서 표현되도록 돕는 것이 적절하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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