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2급 제18회(2019) 191번]

발레란드와 비소네트(Vallerand & Bissonnette)가 제시한 학습동기의 단계 중 다음이 설명하는 단계는?

스스로가 자신의 행동을 통제하지만 행동의 직접적인 통제자가 타인에서 자신으로 바뀌었을 뿐, 외적 가치나 보상체계를 그대로 내면화한 단계이다. 학습자는 죄책감이나 긴장, 불안을 피하기 위해서 공부한다.

학업상담
  1. ①유익 추구(Extrinsic-identified regulation)
  2. ②지적 자극 추구(Intrinsic-to experience stimulation)
  3. ③내적 강압(Extrinsic-introjected regulation)
  4. ④지적 성취 추구(Intrinsic-to accomplish to things)
  5. ⑤외적 강압(Extrinsic-external regulation)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③ — 죄책감이나 불안을 피하려고 공부하는 것은 외부의 평가 기준을 자기 안으로 받아들였지만, 그 기준에 스스로 압박받는 내적 강압에 해당한다. 행동을 직접 통제하는 주체가 자신으로 바뀌어도 동기의 근원은 외적이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유익 추구는 공부의 가치와 필요성을 스스로 인정해 행동하는 경우다. 불편한 감정을 피하려는 압박이 중심인 사례와 다르다.
  • ② 지적 자극 추구는 배우는 과정에서 느끼는 흥미와 즐거움이 동력이다. 불안을 덜기 위한 공부는 그 자체의 즐거움에서 비롯되지 않는다.
  • ③ 내적 강압은 외부의 요구나 평가를 내면화하여 스스로를 압박하는 조절 방식이다. 죄책감과 긴장을 피하려는 공부가 여기에 해당한다.
  • ④ 지적 성취 추구는 과제를 이루고 능력을 발휘하는 과정에서 만족을 얻는 내재적 동기다. 사례의 학습 목적은 성취의 즐거움보다 정서적 압박의 해소에 있다.
  • ⑤ 외적 강압은 보상이나 처벌 같은 외부의 직접적인 통제에 따라 행동한다. 사례에서는 통제 기준이 이미 학습자 안으로 들어왔으므로 구별된다.

관련 개념

자기결정성 이론에서 외재적 동기는 조절 기준을 얼마나 자기 것으로 받아들였는지에 따라 구분한다.
외적 강압은 외부의 보상·처벌에 반응하고, 내적 강압은 받아들인 기준 때문에 죄책감이나 불안을 느끼며 행동한다.
유익 추구에서는 행동의 가치를 스스로 인정한다. 반면 지적 자극과 지적 성취는 활동 자체의 즐거움이나 만족에서 비롯되는 내재적 동기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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