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의 내담자를 상담할 때 사용한 행동수정기법은?
세 자릿수 나눗셈을 하고 있는 하진이의 모습을 관찰한 상담자는 하진이가 덧셈이나 뺄셈도 제대로 모른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친구들과 같은 진도로 공부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한 자릿수 덧셈부터 여러가지 작은 단계로 나누고 점진적으로 다시 공부하여 친구들이 하는 세 자릿수 나눗셈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 ①행동형성법
- ②토큰강화
- ③전환강화
- ④프리맥의 원리
- ⑤간헐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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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① — 목표 행동에 바로 도달하기 어려운 학습자에게 현재 가능한 기초 수준부터 작은 단계의 과제를 차례로 익히게 했다. 목표에 가까운 수행을 점진적으로 만들어 가는 행동형성법에 해당한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행동형성은 최종 목표를 작은 단계로 나누고, 각 단계에서 목표에 가까워지는 수행을 강화한다. 기초 연산부터 복잡한 연산으로 나아가게 한 사례에 맞는다.
- ② 토큰강화는 바람직한 행동에 점수나 표식 같은 교환 가능한 보상을 주는 방법이다. 사례에는 그런 보상 체계가 제시되지 않았다.
- ③ 전환강화는 강화 조건이나 강화물을 바꾸는 데 초점이 있다. 사례의 핵심은 강화물의 전환이 아니라 학습 과제의 단계적 습득이다.
- ④ 프리맥의 원리는 선호도가 높은 활동을 덜 선호하는 활동의 보상으로 활용한다. 사례에는 선호 활동을 보상으로 제공하는 장면이 없다.
- ⑤ 간헐강화는 바람직한 행동이 나타날 때마다 보상하지 않고 일정한 비율이나 간격에 따라 보상한다. 사례에는 강화 일정이 제시되지 않았다.
관련 개념
행동형성은 목표 행동을 한 번에 수행하기 어려울 때 현재 가능한 행동에서 출발하는 기법이다.
목표에 점점 가까운 행동을 단계적으로 강화하여 최종 행동의 습득을 돕는다.
학습 과제를 잘게 나누는 것과 함께, 각 단계의 성공적인 수행을 강화한다는 점이 핵심이다.
목표에 점점 가까운 행동을 단계적으로 강화하여 최종 행동의 습득을 돕는다.
학습 과제를 잘게 나누는 것과 함께, 각 단계의 성공적인 수행을 강화한다는 점이 핵심이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