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2급 제22회(2023) 144번]

청소년 집단상담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ㄱ. 자발적, 비자발적인 집단원 모두에게 사전 동의를 받아야 한다.

ㄴ. 집단 참여서약에 집단을 떠날 수 없음을 명시한다.

ㄷ. 집단상담 진행 중 개인상담이 필요한 경우 집단상담 종결 이후 권유한다.

ㄹ. 집단상담실 앞에 집단 명칭, 시간 및 참여자 명단을 제시하여 안내한다.

집단상담
  1. ①ㄱ, ㄴ
  2. ②ㄷ, ㄹ
  3. ③ㄱ, ㄴ, ㄷ
  4. ④ㄴ, ㄷ, ㄹ
  5. ⑤ㄱ, ㄴ, ㄷ, ㄹ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④ — 사전 동의는 자발적 참여자와 비자발적 참여자 모두에게 필요하므로 ㄱ은 옳다. 탈퇴를 금지하거나 필요한 개인상담을 종결 때까지 미루거나 참여자 명단을 공개하는 것은 부적절하므로 ㄴ·ㄷ·ㄹ이 옳지 않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사전 동의까지 잘못된 설명으로 분류했지만, 참여 경위와 관계없이 상담 목적과 비밀보장의 한계 등을 미리 알려 동의를 받아야 한다. 또한 개인상담 연계와 명단 공개의 문제를 빠뜨렸다.
  • ② 개인상담 연기를 부적절하다고 본 점은 맞지만, 탈퇴를 금지하는 서약의 문제를 빠뜨렸다. 집단 참여에는 중단할 권리도 고려되어야 한다.
  • ③ 탈퇴 금지와 개인상담 연기는 부적절하지만, 사전 동의까지 잘못된 것으로 판단했다. 반대로 참여자 명단을 공개하는 비밀보장 문제는 빠뜨렸다.
  • ④ 탈퇴 금지, 필요한 개인상담의 연기, 참여자 명단 공개를 모두 부적절하게 분류했다. 사전 동의의 필요성은 인정하므로 정확한 조합이다.
  • ⑤ 명단 공개 등 세 가지 문제는 포함했지만, 사전 동의까지 부적절하다고 보았다. 비자발적으로 참여한 청소년에게도 충분한 설명과 사전 동의가 필요하다.

관련 개념

집단상담 전에는 목적, 진행 방식, 비밀보장과 그 한계, 참여자의 권리를 설명하고 동의를 구한다.
참여를 성실히 하겠다는 약속은 받을 수 있지만, 집단을 떠날 권리를 일률적으로 박탈할 수는 없다.
진행 중 개인상담이 필요하면 적시에 평가·연계하고, 집단 참여 사실이 드러나지 않도록 안내 방식에도 주의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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