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2급 제23회(2024) 112번]

타이드만과 오하라(D. Tiedeman & R. O’Hara)의 진로의사결정이론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진로상담
  1. ①실천기는 새로운 상황에 순응하는 순응기에서 집단의 요구와 개인의 요구 간에 균형을 이루는 통합기를 거쳐 자신의 의견이나 주장을 행사하는 개혁기로 전개된다.
  2. ②개인의 진로의사결정 단계를 직업정체감 형성 과정에 따라 예상기와 실천기로 나누어 설명한다.
  3. ③구체화 단계에서는 가능한 대안을 선택하며, 각 대안의 장단점을 검토하여 서열화 및 조직화한다.
  4. ④선택기는 구체화 과정을 통해 나타난 결과를 토대로 명확한 목표를 설정하는 단계이다.
  5. ⑤개인이 일에 직면했을 때 분화와 통합을 통하여 직업정체감을 형성한다고 보았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① — 실천기의 전개 순서는 순응기·개혁기·통합기이다. 제시된 설명은 집단과 개인의 요구를 조화시키는 통합기를 자기주장을 행사하는 개혁기보다 앞에 두어 순서를 바꾸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실천기 순서를 잘못 설명했다. 새 환경에 적응한 뒤 자기주장을 통해 변화를 시도하고, 마지막에 개인과 집단의 요구를 조화시킨다.
  • ② 예상기와 실천기 구분은 진로 결정을 준비하는 과정과 결정 이후 새 환경에서 경험을 조정하는 과정을 함께 설명한다.
  • ③ 구체화 단계에서는 여러 대안의 장단점을 비교하고 우선순위를 정해 선택 가능한 범위를 좁힌다.
  • ④ 선택기에는 앞서 검토한 대안을 바탕으로 하나의 진로 목표를 분명히 정한다.
  • ⑤ 분화는 자신과 직업 세계의 차이를 식별하는 과정이며, 통합은 그 정보를 종합해 직업정체감을 형성하는 과정이다.

관련 개념

예상기는 탐색기·구체화기·선택기·명료화기로 이어지며, 진로 결정을 준비하고 구체화한다.
실천기는 순응기·개혁기·통합기로 이어지며, 결정한 진로를 실제 환경에서 실행하고 조정한다.
타이드만과 오하라는 이러한 과정에서 분화와 통합이 반복되며 직업정체감이 발달한다고 보았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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