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연구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연구자 A는 청소년 대상 우울감 예방교육 프로그램의 효과를 알아보기 위하여, 전국 청소년 모집단에서 무작위로 선발된 청소년 200명을 두 집단으로 다시 무작위 배치한 후 우울감 수준을 1차 측정하여 집단비교를 수행하였다. 이후 여성가족부가 제작한 우울감 예방교육 프로그램을 한 집단에서만 수행 한 다음, 두 집단을 대상으로 동일 측정도구를 활용하여 우울감 수준을 2차 측정하고 집단 비교를 수행하였다. 처치 이외의 모든 조건은 두 집단에서 동일하였다.
- ①단일집단 사전사후측정설계에 해당한다.
- ②사후측정통제집단설계에 해당한다.
- ③우울감 예방교육은 종속변수이다.
- ④두 집단 무작위배치를 통해 내적타당도를 향상시켰다.
- ⑤솔로몬 4집단 설계에 해당한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④ — 두 집단에 무작위로 배치하고 모두 사전·사후 측정한 뒤 한 집단에만 교육을 실시했으므로 사전사후측정 통제집단설계이다. 무작위배치는 집단 간 초기 차이로 인한 영향을 줄여 내적타당도를 높인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단일집단: 교육을 받은 집단 외에 비교할 통제집단도 있으므로 한 집단만 관찰하는 설계가 아니다.
- ② 사후측정만: 교육 이전에도 두 집단의 우울감 수준을 측정했으므로 사후 자료만 비교하는 설계가 아니다.
- ③ 종속변수: 예방교육은 연구자가 실시한 처치로 독립변수이며, 그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측정한 우울감 수준이 종속변수이다.
- ④ 무작위배치: 참가자를 두 집단에 무작위로 나누면 기존 특성이 한쪽에 치우칠 가능성이 줄어 처치 효과를 더 타당하게 판단할 수 있다.
- ⑤ 솔로몬 설계: 사전검사 실시 여부까지 달리한 네 집단이 필요한데, 이 연구에는 사전·사후검사를 모두 받은 두 집단만 있다.
관련 개념
무작위표집은 모집단에서 참가자를 뽑는 절차로, 연구 결과의 일반화 가능성과 관련된다.
무작위배치는 뽑힌 참가자를 집단에 나누는 절차로, 집단 간 초기 차이를 줄여 내적타당도에 기여한다.
사전사후측정 통제집단설계에서는 두 집단을 모두 두 차례 측정하고 처치는 한 집단에만 적용한다.
무작위배치는 뽑힌 참가자를 집단에 나누는 절차로, 집단 간 초기 차이를 줄여 내적타당도에 기여한다.
사전사후측정 통제집단설계에서는 두 집단을 모두 두 차례 측정하고 처치는 한 집단에만 적용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