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2급 제24회(2025) 182번]

클리포드(M. Clifford)의 건설적 실패이론(Theory of constructive failure)과 관련된 설명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ㄱ. 실패를 피하라고 하기보다는 오히려 실패 경험을 건설적으로 다루는 전략들을 가르쳐야 한다고 본다.

ㄴ. 실패내성(failure tolerance)은 실패 결과에 대해 비교적 건설적인 태도로 반응하는 경향성이다.

ㄷ. 자유, 힘, 능력을 위협받는 상황에 처하게 되면, 오히려 적극적으로 상황에 대처함으로써 긍정적인 경험을 할 수 있다.

ㄹ. 실패에 대한 내성이 높은 사람은 낮은 사람에 비해 실패에 대해 보다 비관적 태도를 보인다.

ㅁ. 실패를 하지 않으려고 하는 것이 어떤 행동의 동기가 될 수 있다고 본다.

학업상담
  1. ①ㄱ, ㄴ, ㄷ
  2. ②ㄱ, ㄴ, ㄹ
  3. ③ㄴ, ㄷ, ㄹ
  4. ④ㄴ, ㄹ, ㅁ
  5. ⑤ㄷ, ㄹ, ㅁ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① — 건설적 실패이론은 실패를 피하게 하기보다 실패 경험을 학습에 활용하는 전략을 강조한다. 실패내성은 좌절에 건설적으로 반응하는 경향이며, 위협적인 상황에서도 적극적으로 대처해 긍정적 경험을 얻을 수 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건설적 대처·실패내성·적극적 대처가 모두 이 이론의 취지에 부합한다. 실패를 학습의 기회로 삼고 어려운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응한다는 설명이다.
  • ② 건설적 대처와 실패내성에 관한 설명은 맞지만, 실패내성이 높을수록 비관적이라는 판단은 반대다. 실패내성이 높으면 실패 후에도 비교적 긍정적으로 대응한다.
  • ③ 실패내성과 적극적 대처에 관한 설명은 맞다. 그러나 비관적 반응을 높은 실패내성의 특징으로 보는 부분이 잘못되어 함께 고를 수 없다.
  • ④ 실패내성에 관한 설명은 맞지만 비관적 태도에 관한 판단이 틀리다. 실패 회피를 행동의 동기로 제시한 부분도 이 문항이 묻는 건설적 실패의 핵심 설명에 해당하지 않는다.
  • ⑤ 위협에 대한 적극적 대처는 타당하다. 반면 높은 실패내성을 비관성과 연결한 판단은 개념에 어긋나며, 실패 회피 동기를 결합해도 옳은 묶음이 되지 않는다.

관련 개념

건설적 실패이론에서는 실패 자체를 없애려 하기보다 실패한 뒤 어떻게 해석하고 다시 시도할지를 가르치는 데 주목한다.
실패내성은 실패 결과를 받아들인 뒤에도 비교적 건설적인 태도와 행동을 유지하는 경향이다.
따라서 실패내성이 높은 사람을 더 비관적이라고 설명하면 개념의 방향이 뒤바뀐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류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