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분석 상담과정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 ①상담 중 내담자의 말과 행동에 내담자의 신경증적 증상이 표현된다.
- ②상담자는 내담자의 언어적 보고와 행동 등에서 내담자 갈등의 원인을 추론한다.
- ③내담자는 상담자의 해석을 수용하면서 부정적 감정의 해소를 경험한다.
- ④상담자는 내담자가 보이는 상담자에 대한 감정을 주목해서 표면화시킨다.
- ⑤전이현상으로 인해 내담자는 상담자와 신뢰로운 관계를 맺지 못한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⑤ — 전이는 내담자가 과거의 중요한 인물에게 느꼈던 감정을 상담자에게 옮기는 현상이다. 정신분석 상담에서는 이를 관찰하고 해석하여 갈등을 이해하므로, 전이가 반드시 신뢰 관계를 막는다고 볼 수 없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증상 표현: 억압된 갈등은 상담 장면에서 말과 행동, 저항 등으로 드러날 수 있으므로 타당하다.
- ② 갈등 추론: 상담자는 내담자의 보고와 행동에 나타나는 반복적 양상을 살펴 무의식적 갈등을 추론하므로 타당하다.
- ③ 해석 수용: 내담자가 해석을 통해 갈등을 통찰하고 이를 충분히 훈습하면 부정적 감정이 완화될 수 있으므로 타당하다.
- ④ 감정 표면화: 상담자를 향한 감정은 전이를 이해할 단서이므로, 상담자가 이를 주목하고 의식화하도록 돕는 것은 타당하다.
- ⑤ 전이와 신뢰: 전이가 관계에 어려움을 줄 수는 있지만 신뢰 형성을 반드시 불가능하게 하지는 않는다. 전이를 탐색하는 것 자체가 정신분석 상담의 중요한 과정이다.
관련 개념
전이는 과거의 중요한 관계에서 형성된 감정과 기대가 현재의 상담자에게 되살아나는 현상이다.
상담자는 자유연상, 저항, 전이 등을 살피고 해석하여 내담자가 무의식적 갈등을 알아차리도록 돕는다.
통찰을 얻은 뒤에도 반복하여 갈등을 다루는 훈습이 필요하며, 이 과정에서 감정과 대인관계 양상의 변화가 일어날 수 있다.
상담자는 자유연상, 저항, 전이 등을 살피고 해석하여 내담자가 무의식적 갈등을 알아차리도록 돕는다.
통찰을 얻은 뒤에도 반복하여 갈등을 다루는 훈습이 필요하며, 이 과정에서 감정과 대인관계 양상의 변화가 일어날 수 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