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3급 제13회(2015) 143번]

단기기억에서 장기기억으로의 정보 전환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학습이론
  1. ①저장되어 있는 정보에 새로운 정보를 통합시키는 과정을 공고화(consolidation)라고 한다.
  2. ②기억을 증진하기 위해서는 메타기억전략을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3. ③반복학습을 하면 해마(hippocampus)가 반복적으로 재활성화되면서 정보가 장기기억 체계에 통합된다.
  4. ④주관적 조직화란 기억을 체제화 할 때 각 개인에 따라 자유로운 방식을 사용하는 것을 말한다.
  5. ⑤집중학습은 분산학습보다 정보를 더 오래 기억하게 한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⑤ — 집중학습은 짧은 기간의 수행에는 유리할 수 있지만, 장기 파지에는 학습 시간을 나누어 반복하는 분산학습이 일반적으로 더 효과적이다. 따라서 집중학습이 정보를 더 오래 기억하게 한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공고화: 새로 학습한 정보가 기존 기억과 연결되며 장기적으로 안정화되는 과정이므로 타당하다.
  • ② 메타기억전략: 자신의 기억 상태를 점검하고 적절한 학습 방법을 선택하면 기억 효율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 ③ 해마 재활성화: 반복 학습은 관련 기억 회로를 다시 활성화해 장기기억 형성과 통합을 돕는다.
  • ④ 주관적 조직화: 학습자가 자신에게 의미 있는 기준으로 자료를 묶고 배열하는 방식이므로 타당하다.
  • ⑤ 집중학습: 학습을 한꺼번에 몰아서 하면 시간 간격을 두고 학습할 때보다 장기 파지에 불리한 경우가 많다.

관련 개념

단기기억의 정보가 오래 유지되려면 단순 노출을 넘어 반복, 정교화, 조직화 등을 통해 부호화하고 기억을 안정화해야 한다.
공고화에는 해마와 여러 뇌 영역의 상호작용이 관여하며, 기존 지식과 새 정보를 연결하면 회상 단서가 풍부해진다.
분산학습은 학습 사이에 시간 간격을 두어 다시 인출할 기회를 만들기 때문에, 몰아서 공부하는 방식보다 장기 기억에 대체로 유리하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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