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3급 제13회(2015) 179번]

폭식증(bulimia)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청소년이해론
  1. ①폭식 후에 구토나 단식이 뒤따른다.
  2. ②왜곡되지 않은 신체상을 지닌다.
  3. ③거식증보다 더 심각한 저체중이 나타난다.
  4. ④폭식 후에 불안감이 감소한다.
  5. ⑤여학생보다 남학생에게 더 많이 발생한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① — 신경성 폭식증은 반복적인 폭식 뒤 체중 증가를 막으려는 보상행동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스스로 유발한 구토나 단식이 그 예이므로 해당 설명이 옳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구토·단식: 폭식 뒤 체중 증가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구토를 유발하거나 음식을 제한하는 보상행동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옳다.
  • ② 신체상: 체형과 체중에 대한 평가가 왜곡되거나 자기평가에 지나치게 큰 영향을 주므로, 신체상을 정확히 지닌다는 설명은 틀리다.
  • ③ 저체중: 폭식증에서는 체중이 정상 범위인 경우도 많다. 심각한 저체중은 신경성 식욕부진증의 주요 특징이므로 틀리다.
  • ④ 불안감: 폭식 중 긴장이 일시적으로 완화될 수는 있으나, 폭식 뒤에는 죄책감과 체중 증가에 대한 불안이 흔히 나타나므로 일반적 특징으로 보기 어렵다.
  • ⑤ 성별: 폭식증은 남학생보다 여학생에게 더 흔하게 보고되므로 발생 빈도의 방향을 거꾸로 설명했다.

관련 개념

신경성 폭식증의 핵심은 통제력을 잃은 듯한 반복적 폭식과 그에 뒤따르는 부적절한 보상행동이다.
보상행동에는 자가 유발 구토, 하제 오용, 단식, 과도한 운동 등이 포함될 수 있다.
체중만으로 폭식증을 판단하기는 어렵다. 체형·체중에 대한 과도한 염려와 폭식 이후의 행동 양상을 함께 살펴야 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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