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3급 제14회(2016) 29번]

성인기 성격특성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ㄱ. 5요인 성격특성에 관한 코스타와 멕크레(Costa & McCrae)의 볼티모어 종단연구 결과에 의하면, 성격은 나이에 따라 변하기보다는 안정적이다.

ㄴ. 나이가 들수록 남성과 여성 간 성역할 정체성의 차이는 감소하는 경향이 있다.

ㄷ. 레빙거(J. Loevinger)는 연령이 같으면 자아발달단계도 같다고 가정한다.

발달심리
  1. ①ㄱ
  2. ②ㄷ
  3. ③ㄱ, ㄴ
  4. ④ㄴ, ㄷ
  5. ⑤ㄱ, ㄴ, ㄷ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③ — 코스타와 맥크레이의 종단연구는 성인기의 성격 5요인이 비교적 안정적임을 보여 주며, 연령이 높아지면서 남녀의 성역할 특성은 서로 가까워지는 경향이 있다. 레빙거의 자아발달단계는 동일 연령에서 반드시 같지 않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성격의 안정성은 타당하지만 성역할 특성의 변화도 타당하므로, ㄱ만 포함한 조합은 옳은 설명을 빠뜨린다.
  • ② 레빙거는 자아발달을 연령만으로 결정하지 않았다. 같은 나이에도 경험과 성숙 수준에 따라 자아발달단계가 다를 수 있다.
  • ③ 성인기 성격 5요인의 상대적 안정성과 노화에 따른 남녀 성역할 특성의 수렴을 모두 반영하고, 연령과 자아발달단계를 동일시하는 주장은 제외했으므로 맞다.
  • ④ 성역할 특성의 수렴은 맞지만, 같은 연령이면 자아발달단계도 같다는 주장은 틀리다. 또한 성격 5요인의 안정성을 빠뜨렸다.
  • ⑤ 성격의 안정성과 성역할 특성의 수렴은 맞지만, 자아발달단계가 연령에 따라 일률적으로 정해진다는 주장이 포함되어 틀리다.

관련 개념

성격 5요인 연구에서는 성인기에 개인의 성격특성이 시간에 걸쳐 비교적 안정적인 양상을 보인다고 설명한다.
성인기의 성역할 특성은 연령 증가에 따라 남녀 간 차이가 줄어드는 방향으로 나타날 수 있다.
레빙거의 자아발달은 자아의 복잡성과 성숙 수준을 다루며, 단계와 생활연령을 일대일로 대응시키지 않는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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