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3급 제14회(2016) 53번]

자기성장 집단상담에 적합하지 않은 청소년 내담자를 모두 고른 것은?

ㄱ. 급성 정신증이 있는 청소년

ㄴ. 자살충동 등 극도의 위기상황에 처해 있는 청소년

ㄷ. 정체감 혼란으로 고민하는 청소년

ㄹ. 편집증적이고 극히 자기중심적인 청소년

집단상담의 기초
  1. ①ㄱ, ㄴ
  2. ②ㄱ, ㄹ
  3. ③ㄱ, ㄴ, ㄹ
  4. ④ㄴ, ㄷ, ㄹ
  5. ⑤ㄱ, ㄴ, ㄷ, ㄹ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③ — 자기성장 집단은 자신의 경험을 돌아보고 타인과 상호작용할 수 있는 청소년에게 적합하다. 급성 정신증, 극도의 자살 위기, 심한 편집성과 자기중심성은 집단 참여와 안전을 어렵게 하지만, 정체감에 대한 고민은 집단에서 다룰 수 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급성 증상과 자살 위기를 제외한 판단은 두 상황의 위험성을 짚었지만, 심한 편집성과 자기중심성이 집단의 신뢰와 상호작용을 해치는 점을 빠뜨렸다.
  • ② 급성 증상과 편집성을 제외한 판단은 집단 참여의 어려움을 반영했지만, 자살 위험이 매우 높은 청소년에게 우선 필요한 위기 개입을 누락했다.
  • ③ 급성 증상·자살 위기·심한 편집성을 함께 제외한 판단이 적절하다. 이 경우에는 자기성장 활동보다 안전 확보와 개별적인 평가·개입을 우선해야 한다.
  • ④ 자살 위기와 심한 편집성에 대한 판단은 타당하지만, 정체감 혼란을 일률적으로 배제할 이유는 없다. 반대로 급성 정신증에 따른 참여의 어려움은 빠져 있다.
  • ⑤ 위험 상태를 폭넓게 고려했으나 정체감에 관한 고민까지 부적합하다고 본 것은 과도하다. 정체감 탐색은 자기성장 집단의 주요 주제가 될 수 있다.

관련 개념

자기성장 집단상담은 자기이해와 대인관계 성장을 목표로 하며, 구성원이 경험을 나누고 피드백을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한다.
급성 정신증이나 극도의 자살 위기에는 집단 활동보다 안전 평가, 위기 개입, 필요한 치료 연계가 우선된다.
심한 편집성과 자기중심성은 집단의 신뢰 형성과 상호성을 방해할 수 있다. 정체감 고민은 그 자체로 배제 사유가 아니며 집단에서 탐색할 수 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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