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3급 제14회(2016) 54번]

청소년 집단원의 부적절한 행동과 이에 대한 상담자의 개입방법이 바르게 연결되지 않은 것은?

집단상담의 기초
  1. ①적대적 태도 - 집단원 간의 피드백을 통해 적대적인 집단원으로 하여금 자기비판의 시간을 갖도록 유도한다.
  2. ②독점하기 - 독점하는 행동에 대해 판단을 배제하고 관찰한 사실만을 알려준다.
  3. ③사실적 이야기를 늘어놓기 - 집단 안의 역동에 참여하여 ‘지금 - 여기’에서 느껴지는 감정에 초점을 맞추도록 돕는다.
  4. ④질문공세하기 - 질문 속에 포함된 핵심 내용을 자신을 주어로 해서 직접 표현해 보도록 권유한다.
  5. ⑤충고하기 - 충고를 하게 된 동기에 대해 스스로 탐색하게 하고 그가 경험하고 있는 느낌을 반영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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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① — 적대적인 집단원에게 집단 피드백으로 자기비판을 유도하면 비난받는 느낌과 방어가 커질 수 있다. 상담자는 적대감의 배경에 있는 감정을 살피고 안전하게 표현하도록 도와야 한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적대적 태도: 집단원들의 평가를 통해 자기비판을 유도하는 방식은 갈등과 방어를 키울 수 있어 부적절하다. 상담자는 적대감이 나타나는 상황과 그 밑의 감정을 탐색하도록 돕는다.
  • ② 독점하기: 행동을 단정하거나 비난하지 않고 관찰한 사실을 알려주면, 집단원이 자신의 참여 방식을 알아차리고 다른 사람의 발언 기회를 고려할 수 있다.
  • ③ 사실적 이야기: 사건의 경위만 길게 말할 때 현재 집단에서 느끼는 감정과 관계에 주의를 돌리면 집단상담의 상호작용에 참여하기 쉬워진다.
  • ④ 질문공세: 질문 뒤에 숨은 자신의 생각이나 욕구를 직접 말하도록 권하면 상대를 캐묻는 방식에서 벗어나 자기표현을 연습할 수 있다.
  • ⑤ 충고하기: 충고하려는 동기와 그때의 감정을 탐색하면 상대의 문제를 해결해 주려는 행동이 집단원 자신의 경험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이해할 수 있다.

관련 개념

집단상담에서는 부적절한 행동을 지적할 때 평가보다 구체적인 관찰을 바탕으로 피드백한다.
상담자는 집단원의 말에 담긴 감정과 욕구를 살피고, 현재 집단에서 일어나는 상호작용에 주의를 기울이게 한다.
특히 적대감에는 공개적인 자기비판을 압박하기보다 안전한 표현을 돕는 개입이 필요하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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