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사례에서 교류분석상담의 자아 상태와 교류 형태 연결이 모두 옳은 것은?
상담자 : 지난 상담에서 일주일 동안 시도해 보기로 한 대화 실험은 어땠니?
내담자 : 어, 선생님 밖에 불꽃놀이 하나 봐요, 우리 나가서 구경하면 안돼요?
- ①상담자 - A, 내담자 - AC, 상보교류
- ②상담자 - A, 내담자 - FC, 교차교류
- ③상담자 - A, 내담자 - FC, 상보교류
- ④상담자 - NP, 내담자 - FC, 상보교류
- ⑤상담자 - NP, 내담자 - AC, 교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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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② — 상담자는 지난 과제의 수행 결과를 확인하므로 성인(A) 자아 상태에서 말한다. 내담자는 흥미를 좇아 화제를 돌리고 구경하러 가자고 요청하므로 자유로운 어린이(FC) 자아 상태이며, 질문에 기대된 방향으로 응답하지 않아 교차교류이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AC·상보: 내담자는 상대의 기대에 맞춰 과제 수행을 보고하기보다 즉각적인 즐거움에 관심을 보인다. 따라서 순응하는 어린이(AC)로 보기 어렵고, 대화의 방향도 어긋난다.
- ② FC·교차: 과제 결과를 묻는 이성적 질문과 달리 내담자는 흥미에 따라 다른 활동을 제안한다. 자유로운 어린이(FC)의 반응이 성인 간 정보 교환의 흐름을 벗어나므로 적절하다.
- ③ FC·상보: 내담자의 자발적인 반응을 FC로 보는 점은 맞지만, 상담자의 질문이 요구한 과제 결과를 답하지 않았다. 자극과 반응이 기대한 자아 상태 사이에서 이어지는 상보교류는 아니다.
- ④ NP·상보: 상담자의 발화는 보살피거나 허락하는 태도보다 사실 확인을 위한 질문에 가깝다. 내담자도 그 질문에 맞는 정보를 주지 않아 상보교류로 연결되지 않는다.
- ⑤ NP·AC: 대화 흐름이 어긋난다는 판단은 가능하지만, 상담자의 질문은 양육적 부모(NP)보다 성인(A)에 해당한다. 내담자의 반응 역시 순응보다 자발적인 욕구 표현에 가깝다.
관련 개념
성인(A)은 현재의 사실을 확인하고 합리적으로 정보를 처리하는 자아 상태이다.
자유로운 어린이(FC)는 호기심과 즐거움 같은 감정과 욕구를 자발적으로 드러낸다. 순응하는 어린이(AC)는 상대의 요구나 기대에 맞추려는 모습을 보인다.
상보교류는 기대한 자아 상태에서 응답이 돌아와 대화가 이어지는 형태이고, 교차교류는 예상한 방향과 다른 자아 상태에서 반응해 흐름이 어긋나는 형태이다.
자유로운 어린이(FC)는 호기심과 즐거움 같은 감정과 욕구를 자발적으로 드러낸다. 순응하는 어린이(AC)는 상대의 요구나 기대에 맞추려는 모습을 보인다.
상보교류는 기대한 자아 상태에서 응답이 돌아와 대화가 이어지는 형태이고, 교차교류는 예상한 방향과 다른 자아 상태에서 반응해 흐름이 어긋나는 형태이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