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3급 제14회(2016) 131번]

조작적 조건형성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ㄱ. 조형(shaping)은 목표 행동에 점진적으로 접근하도록 체계적인 강화를 하는 것이다.

ㄴ. 학습된 무기력은 회피할 수 있는 혐오자극에 반복적으로 노출될 때 발생한다.

ㄷ. 처음에는 약한 강도의 처벌을 사용하는 것이 문제행동 감소에 효과적이다.

ㄹ. 자발적 회복은 소거된 행동이 강화에 의해 재출현하는 것이다.

ㅁ. 행동과 처벌 사이의 시간 간격이 짧을수록 처벌 효과가 커진다.

학습이론
  1. ①ㄱ, ㅁ
  2. ②ㄴ, ㄹ
  3. ③ㄱ, ㄷ, ㅁ
  4. ④ㄴ, ㄷ, ㄹ
  5. ⑤ㄱ, ㄴ, ㄷ, ㄹ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④ — 옳지 않은 진술은 ㄴ·ㄷ·ㄹ이다. 학습된 무기력은 통제할 수 없는 혐오자극의 경험과 관련되며, 처벌은 처음부터 충분한 강도로 즉시 적용할 때 효과적이다. 자발적 회복에는 강화가 필요하지 않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조형·즉시 처벌은 모두 타당한 설명이다. 실제로 바로잡아야 할 무기력·처벌 강도·자발적 회복이 빠져 있어 해당 조합은 성립하지 않는다.
  • ② 무기력·자발적 회복의 오류는 짚었지만, 약한 처벌부터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설명도 잘못되었으므로 누락이 있다.
  • ③ 처벌 강도의 오류는 포함했으나, 조형과 처벌의 즉시성은 타당하다. 통제 불가능성과 강화 없는 행동 재출현에 관한 오류도 빠졌다.
  • ④ 무기력은 통제 불가능한 자극과 관련되고, 약한 처벌은 효과가 낮을 수 있으며, 자발적 회복은 강화 없이도 나타난다. 따라서 이 조합이 모든 오류를 담는다.
  • ⑤ 무기력·처벌 강도·자발적 회복의 오류는 담았지만, 목표 행동에 가까워지는 반응을 강화하는 조형까지 오류로 분류해 범위가 지나치다.

관련 개념

조형은 목표 행동에 가까운 반응을 단계적으로 강화하여 새 행동을 형성하는 절차다.
학습된 무기력은 혐오자극을 통제할 수 없었던 경험이 뒤의 회피 시도까지 약화시키는 현상이다.
소거 뒤 시간이 지나 강화 없이 반응이 다시 나타나면 자발적 회복이다. 처벌은 충분한 강도와 행동 직후의 적용이 효과에 중요하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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