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적 조건형성의 원리를 적용한 것은?
- ①교란(distraction)
- ②체계적 둔감법(systematic desensitization)
- ③자극통제(stimulus control)
- ④유관계약(contingency contract)
- ⑤자기강화(self-reinforc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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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② — 체계적 둔감법은 불안을 일으키는 자극을 이완 반응과 반복해서 연결하여, 기존의 불안 반응을 약화시키는 역조건형성 기법이다. 이는 자극과 반응의 연합을 바꾸는 고전적 조건형성의 원리에 해당한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교란은 주의를 다른 곳으로 돌려 불편한 감정이나 행동을 일시적으로 줄이는 방법이다. 특정 자극에 새로운 자동적 반응을 조건형성하는 절차가 핵심은 아니다.
- ② 체계적 둔감법은 이완 상태에서 약한 불안 자극부터 단계적으로 접하게 하여 자극과 이완 반응을 새로 연합한다. 따라서 고전적 조건형성을 적용한 사례다.
- ③ 자극통제는 특정 단서가 행동을 유발하거나 억제하도록 환경을 조정한다. 행동의 선행자극과 결과의 관계를 다루는 조작적 조건형성과 더 가깝다.
- ④ 유관계약은 목표 행동과 그에 따르는 보상을 미리 약속해 행동을 늘린다. 행동 뒤에 주어지는 결과를 이용하므로 조작적 조건형성에 해당한다.
- ⑤ 자기강화는 스스로 정한 목표 행동을 수행한 뒤 자신에게 보상을 제공한다. 보상이라는 결과로 행동 빈도를 조절하므로 조작적 조건형성의 원리를 따른다.
관련 개념
고전적 조건형성은 자극들 사이의 반복된 연합을 통해 특정 자극에 대한 자동적 반응이 형성되거나 변화하는 학습이다.
역조건형성은 기존에 불안을 유발하던 자극에 이완처럼 양립하기 어려운 반응을 연결해 불안을 낮춘다.
반면 조작적 조건형성은 행동 뒤에 따르는 강화나 처벌을 통해 그 행동이 다시 나타날 가능성을 바꾼다.
역조건형성은 기존에 불안을 유발하던 자극에 이완처럼 양립하기 어려운 반응을 연결해 불안을 낮춘다.
반면 조작적 조건형성은 행동 뒤에 따르는 강화나 처벌을 통해 그 행동이 다시 나타날 가능성을 바꾼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