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3급 제23회(2024) 52번]

의미변별척도의 단점으로 옳지 않은 것은?

심리측정 및 평가
  1. ①똑같은 형용사 쌍이라도 수검자들의 개별적인 경험에 따라 각기 다른 의미로 인식될 수 있다.
  2. ②동일한 대상자의 다른 특성에 대해서는 평가와 의미부여가 달라 일관성이 없는 경우가 많다.
  3. ③동일한 대상에게 여러 가지 유사한 개념들을 사용할 경우, 수검자들이 과제에 흥미를 잃고 지루해할 수 있다.
  4. ④형용사 반응의 차이들을 제곱하여 합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특성에 대한 전반적인 차이를 계산할 수 없다.
  5. ⑤형용사 쌍이 중복된다고 판단될 경우 나중 반응은 별 의미가 없을 수 있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④ — 의미변별척도에서 형용사 쌍별 평정값의 차이를 제곱해 합산하면 개념 사이의 전반적인 거리도 구할 수 있다. 따라서 그 방식 때문에 전반적인 차이를 계산할 수 없다는 설명은 단점으로 보기 어렵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형용사 해석: 양극 형용사의 뜻이 개인의 경험과 맥락에 따라 달라지면, 같은 응답 위치라도 수검자 간 의미가 달라질 수 있어 실제 한계에 해당한다.
  • ② 특성별 평가: 한 대상에 대한 평정도 평가하는 특성이 바뀌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여러 차원의 결과를 하나의 일관된 태도로 해석하기 어렵다는 취지에서 단점에 해당한다.
  • ③ 유사 개념 반복: 비슷한 대상을 여러 형용사 쌍으로 계속 평정하면 응답 피로와 지루함이 생겨 답변의 질이 떨어질 수 있다.
  • ④ 제곱합과 거리: 각 형용사 차원의 평정값 차이를 제곱해 합하면 여러 차원을 종합한 거리 계산이 가능하다. 계산할 수 없다는 결론이 잘못되었다.
  • ⑤ 형용사 쌍 중복: 비슷한 형용사 쌍이 반복되면 뒤의 반응이 새 정보를 거의 보태지 못하거나 기계적인 응답을 유발할 수 있다.

관련 개념

의미변별척도는 ‘좋은–나쁜’처럼 양극에 놓인 형용사 쌍 사이에서 개념이나 대상에 대한 인상을 평정하게 한다.
여러 형용사 쌍의 점수는 대상의 의미를 다차원적으로 나타내며, 점수 차이를 종합해 개념 사이의 거리를 구할 수도 있다.
문항 해석의 개인차, 유사 문항의 중복, 반복 평정에 따른 피로는 결과를 해석할 때 살펴야 할 한계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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