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자를 문제해결의 권위자로 인식시키고, 수검자를 검사자에게 의존하게 만든다고 비판하면서 심리검사를 반대했던 연구자는?
- ①비네(Binet)
- ②로저스(Rogers)
- ③로샤(Rorschach)
- ④융(Jung)
- ⑤터먼(Ter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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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② — 로저스는 인간중심 상담의 관점에서 수검자의 자기이해와 자율성을 중시했다. 그는 검사 결과를 해석하는 전문가에게 권위가 집중되고 수검자의 의존이 커질 수 있다는 점에서 전통적 심리검사 활용을 비판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비네는 아동의 지적 능력을 평가하기 위한 지능검사 개발에 기여했으므로, 검사자의 권위와 수검자의 의존을 이유로 검사를 반대한 인물에 해당하지 않는다.
- ② 로저스는 상담에서 내담자 자신의 경험과 판단을 중시했다. 검사자가 해석의 권위를 독점하면 내담자의 자율성이 약해질 수 있다고 보았으므로 정답이다.
- ③ 로샤는 잉크반점 반응을 활용한 투사검사와 관련된 인물이다. 제시된 비판처럼 심리검사 전반의 사용을 반대한 연구자로 보기는 어렵다.
- ④ 융은 분석심리학과 단어연상검사에 기여했다. 검사자에 대한 수검자의 의존을 문제 삼아 검사를 반대한 인물은 아니다.
- ⑤ 터먼은 비네의 지능검사를 개정해 스탠퍼드-비네 검사를 발전시켰다. 따라서 검사 자체에 반대한 연구자와는 구별된다.
관련 개념
인간중심 상담은 내담자가 자신의 경험을 이해하고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능력을 강조한다.
이 관점에서는 검사 점수나 전문가의 해석이 내담자의 자기이해보다 앞서지 않도록 주의한다.
검사의 유용성을 판단할 때에도 결과가 상담 관계와 내담자의 자율성에 미치는 영향을 함께 살펴야 한다.
이 관점에서는 검사 점수나 전문가의 해석이 내담자의 자기이해보다 앞서지 않도록 주의한다.
검사의 유용성을 판단할 때에도 결과가 상담 관계와 내담자의 자율성에 미치는 영향을 함께 살펴야 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