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제(J. Piaget) 도덕발달 단계 중 내재적 정의(moral justice)를 믿는 단계의 특성으로 옳은 것은?
- ①사회적으로 정의된 규칙에 대한 인식이 없다.
- ②규칙을 어기면 벌을 받는다고 생각한다.
- ③사회적 규칙은 임의의 약속이라는 것을 깨닫는다.
- ④자신이 선택한 양심에 의해 옳은 행동을 결정한다.
- ⑤객관적 결과보다 행위자의 의도에 근거해 행동의 옳고 그름을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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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② — 내재적 정의를 믿는 아동은 잘못을 저지르면 그에 따른 벌이 반드시 뒤따른다고 여긴다. 이는 규칙을 절대적인 것으로 받아들이는 타율적 도덕성의 특징이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규칙 인식의 부재는 도덕 판단의 기준이 아직 형성되지 않은 초기 상태에 가깝다. 내재적 정의를 믿는 시기에는 규칙을 알고 권위 있는 것으로 받아들인다.
- ② 위반과 처벌이 필연적으로 연결된다고 믿는 것이 내재적 정의의 핵심이다. 잘못에 대한 벌은 어른이 직접 내리지 않아도 뒤따를 수 있다고 생각한다.
- ③ 규칙을 사람들이 합의해 바꿀 수 있다고 이해하는 것은 자율적 도덕성이 발달한 뒤의 특징이다. 내재적 정의를 믿는 시기에는 규칙을 고정된 것으로 본다.
- ④ 스스로 선택한 양심을 판단 기준으로 삼는다는 설명은 피아제의 내재적 정의보다 콜버그의 후인습적 도덕 판단에 가깝다.
- ⑤ 행위자의 의도를 중심으로 판단하는 것은 자율적 도덕성의 특징이다. 타율적 도덕성에서는 의도보다 눈에 보이는 결과와 처벌에 무게를 둔다.
관련 개념
피아제의 타율적 도덕성 단계에서는 어른이 정한 규칙을 절대적이고 바꿀 수 없는 것으로 여긴다.
이 단계의 내재적 정의는 규칙 위반 뒤에 벌이 필연적으로 따른다는 믿음이며, 우연한 불행도 잘못에 대한 벌로 해석할 수 있다.
자율적 도덕성이 발달하면 규칙의 합의 가능성을 이해하고, 행동의 결과뿐 아니라 행위자의 의도도 고려한다.
이 단계의 내재적 정의는 규칙 위반 뒤에 벌이 필연적으로 따른다는 믿음이며, 우연한 불행도 잘못에 대한 벌로 해석할 수 있다.
자율적 도덕성이 발달하면 규칙의 합의 가능성을 이해하고, 행동의 결과뿐 아니라 행위자의 의도도 고려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