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3급 제24회(2025) 37번]

집단상담의 윤리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ㄱ. 집단상담의 잠재적 유익과 위험성을 설명하는 것은 사전동의 과정에서 핵심적인 부분이다.

ㄴ. 집단상담자가 자신의 치료와 변화를 위해 집단을 이용할 수 있다.

ㄷ. 사전동의를 통해 비밀 유지와 관련된 온라인상 행동의 한계를 다룬다.

ㄹ. 강제적으로 집단에 참여할 경우에도 집단 활동을 거부할 수 있는 권리에 대해 사전에 알려주어야 한다.

집단상담의 기초
  1. ①ㄴ
  2. ②ㄱ, ㄷ
  3. ③ㄴ, ㄹ
  4. ④ㄱ, ㄷ, ㄹ
  5. ⑤ㄱ, ㄴ, ㄷ, ㄹ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④ — 사전동의에는 집단의 기대 효과와 위험, 온라인에서의 비밀 유지, 참여자가 행사할 수 있는 권리가 포함된다. 강제 참여자에게도 활동을 거부할 권리를 알려야 하며, 상담자가 자신의 치료를 목적으로 집단을 이용하는 것은 윤리적이지 않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상담자 자신의 변화만을 인정한 조합이다. 집단을 상담자 개인의 치료 수단으로 삼으면 참여자의 이익을 우선해야 할 전문적 책임에 어긋나고, 필요한 사전동의 내용도 빠져 있다.
  • ② 유익·위험 설명과 온라인 비밀 유지에 관한 판단은 맞지만, 강제 참여자에게도 활동을 거부할 권리를 미리 알려야 한다는 점이 빠져 있다.
  • ③ 강제 참여자의 활동 거부권을 알리는 것은 타당하다. 그러나 상담자의 개인적 치료를 위해 집단을 이용할 수 있다는 판단이 잘못되었고, 다른 사전동의 사항도 누락했다.
  • ④ 집단 참여의 효과와 위험을 알리고, 온라인에서의 비밀 유지 한계를 다루며, 강제 참여자에게 활동 거부권을 고지한다는 판단을 모두 담고 있다.
  • ⑤ 필요한 고지 사항과 참여자의 권리는 포함하지만, 상담자가 자신의 치료와 변화를 위해 집단을 이용할 수 있다고 본 점 때문에 옳지 않다.

관련 개념

사전동의는 집단의 목적과 진행 방식뿐 아니라 예상되는 유익, 위험, 참여자의 권리를 이해한 뒤 참여를 결정하도록 돕는 과정이다.
집단에서는 구성원 사이의 비밀 유지가 중요하므로 온라인 게시·연락 등에서 지켜야 할 경계도 미리 다룬다.
참여가 의무화되어도 개별 활동을 거부할 권리는 설명해야 한다. 상담자는 구성원의 복지를 우선하고 자신의 치료 욕구를 집단에 전가해서는 안 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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