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2급 제13회(2015) 113번]

자율신경계의 투쟁도피반응에 관여하며, 중추신경계에서는 위험에 대한 기민성을 활성화시키고 공포 및 우울반응에 연관된 것으로 주장되는 신경전달물질은?

이상심리
  1. ①GABA
  2. ②도파민(dopamine)
  3. ③세로토닌(serotonin)
  4. ④노르에피네프린(norepinephrine)
  5. ⑤글루타메이트(glutamate)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④ — 노르에피네프린은 교감신경계의 각성 반응과 뇌의 경계·주의 수준을 높이는 데 관여한다. 위험에 대한 기민성과 공포 반응을 함께 설명하는 물질이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GABA는 뇌의 대표적인 억제성 신경전달물질로, 신경 흥분과 불안을 낮추는 작용이 중심이다.
  • ② 도파민은 보상, 동기, 운동 조절과 주로 관련되므로 교감신경계의 경계 반응을 설명하는 핵심 물질은 아니다.
  • ③ 세로토닌은 기분, 수면, 충동 조절에 관여하지만 투쟁·도피 상황의 각성과 기민성을 직접 설명하는 물질로는 적합하지 않다.
  • ④ 노르에피네프린은 교감신경의 주요 전달물질이며, 뇌에서는 각성과 위험 단서에 대한 주의를 높여 공포 반응에도 관여한다.
  • ⑤ 글루타메이트는 대표적인 흥분성 신경전달물질로 학습과 기억에도 중요하지만, 지문의 교감신경 반응을 특정하는 물질은 아니다.

관련 개념

투쟁·도피 반응이 일어나면 교감신경계가 활성화되어 심박수와 각성 수준이 올라간다.
노르에피네프린은 말초 교감신경의 신호 전달과 중추신경계의 주의·경계 조절에 관여한다.
공포와 우울에는 여러 신경전달물질이 함께 관련되므로, 이 문항에서는 교감신경 반응과 위험에 대한 기민성을 함께 제시한 점이 핵심 단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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