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2급 제13회(2015) 127번]

다음에 제시된 민수의 진로상담에 적절하지 않은 상담기법은?

졸업을 앞둔 고등학교 3학년 민수는 아직 취업준비를 못했다. 자신과 직업에 대한 이해도 부족하고 현재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다. 취업면접도 자신이 없고 막상 취업을 해서 직장동료들과 잘 지낼 수 있을지 걱정이 된다.

진로상담
  1. ①멘토와의 대화를 통한 진로정보 수집
  2. ②흥미와 적성에 대한 평가
  3. ③동영상을 활용한 면접 연습
  4. ④가계도를 통한 삼각관계 분석
  5. ⑤역할연습을 통한 대인관계 기술 훈련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④ — 민수에게는 자기 이해, 직업정보 탐색, 면접 준비, 직장 내 대인관계 연습이 직접적으로 필요하다. 가계도를 이용한 삼각관계 분석은 가족 내 관계 역동을 파악하는 기법으로, 제시된 진로 문제에 우선 적용할 근거가 없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멘토 대화는 실제 직무와 취업 경로에 관한 정보를 얻고, 막연한 진로 고민을 구체적인 탐색 과제로 바꾸는 데 도움이 된다.
  • ② 흥미·적성 평가는 자신의 특성을 파악해 직업 선택의 기준을 세우는 데 적절하다.
  • ③ 동영상 면접 연습은 말투와 자세를 직접 확인하고 수정할 수 있어 면접 자신감을 높이는 데 적절하다.
  • ④ 가계도 분석은 가족관계의 삼각관계나 갈등을 살필 때 쓰인다. 민수의 어려움이 가족관계에서 비롯되었다는 정보가 없으므로 현재의 취업 준비 과제에는 적절하지 않다.
  • ⑤ 역할연습은 직장 동료와의 대화나 갈등 상황을 미리 연습하게 해 대인관계 불안을 다루는 데 도움이 된다.

관련 개념

진로상담은 내담자의 현재 어려움을 구체화한 뒤 그에 맞는 개입을 선택한다.
자기 이해에는 흥미·적성 평가를, 직업 이해에는 현직자와의 대화 같은 정보 탐색을 활용할 수 있다.
면접과 대인관계에 대한 불안에는 실제 상황을 재현하고 피드백을 받는 연습이 적합하며, 가족관계 분석은 관련 문제가 확인될 때 고려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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