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재-반응모형(Responsiveness-To-Intervention)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 ①학업문제를 가진 학생을 조기에 선별하고 개입한다.
- ②선별검사, 교수프로그램, 진전도 검사 등을 실시한다.
- ③진단과 평가 결과가 모두 개입방안과 직접 연관될 수 있다.
- ④학습장애 여부를 먼저 진단한 다음, 그에 맞는 개입 방안을 제시한다.
- ⑤환경적 요인에 의한 학습문제와 개인내적 요인에 의한 학습문제를 변별할 수 있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④ — 중재-반응모형은 학습장애 진단을 선행하기보다 보편적 선별 후 근거 기반 교수를 제공하고, 학생의 진전도와 중재 반응을 살펴 지원 수준과 평가 필요성을 결정한다. 따라서 진단을 먼저 확정해야 개입할 수 있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조기 선별·개입은 학습 곤란이 심해지기 전에 지원을 시작한다는 모형의 취지에 맞는다.
- ② 선별, 단계별 교수, 진전도 측정은 지원 대상을 찾고 중재 효과에 따라 지원을 조정하는 핵심 절차다.
- ③ 평가 자료를 교수 목표와 방법의 조정에 활용하므로 진단·평가 결과가 실제 개입과 연결된다는 설명은 타당하다.
- ④ 선진단·후개입을 전제로 한 점이 틀리다. 먼저 적절한 교수를 제공하고 그 반응을 확인한 뒤 추가 평가와 학습장애 판단에 활용한다.
- ⑤ 적절한 교수에도 어려움이 지속되는지 살피면 교육 기회의 부족 같은 환경적 영향과 지속적인 개인의 학습 곤란을 구별하는 데 도움이 된다. 다만 반응만으로 원인을 확정하지는 않는다.
관련 개념
중재-반응모형은 모든 학생을 선별한 뒤 어려움의 정도에 따라 지원 강도를 높이는 다층적 지원 체계다.
중재 중에는 학업 성취의 변화를 반복 측정하여 효과가 부족하면 교수 방법이나 지원 수준을 조정한다.
학습장애 판단에도 중재 반응 자료를 활용하지만, 이를 단독 진단 근거로 삼기보다 다른 평가 정보와 함께 해석한다.
중재 중에는 학업 성취의 변화를 반복 측정하여 효과가 부족하면 교수 방법이나 지원 수준을 조정한다.
학습장애 판단에도 중재 반응 자료를 활용하지만, 이를 단독 진단 근거로 삼기보다 다른 평가 정보와 함께 해석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