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업 지연행동(procrastination)의 극복 전략을 모두 고른 것은?
ㄱ. 어려운 과제일수록 한 번에 몰아서 한다.
ㄴ. 하고 싶은 행동이 있어도 공부를 하고 난 다음에 한다.
ㄷ. 지금은 공부를 못하더라도 나중에 꼭 할 것이라 생각한다.
ㄹ. 지연 행동이 가져올 나쁜 결과를 생각한다.
- ①ㄱ, ㄴ
- ②ㄴ, ㄹ
- ③ㄱ, ㄷ, ㄹ
- ④ㄴ, ㄷ, ㄹ
- ⑤ㄱ, ㄴ, ㄷ, ㄹ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② — 학업 지연행동을 줄이려면 공부를 먼저 마친 뒤 원하는 활동을 하고, 미루었을 때 생길 불이익을 구체적으로 떠올리는 것이 도움이 된다. 어려운 과제를 몰아서 처리하거나 막연히 나중을 기약하는 태도는 지연행동을 강화한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몰아서 하기·보상 미루기: 원하는 활동을 공부 뒤로 미루는 방법은 적절하지만, 어려운 과제를 한꺼번에 처리하려 하면 부담이 커져 시작을 더 늦출 수 있다.
- ② 보상 미루기·결과 예상: 공부를 마친 뒤 원하는 활동을 하도록 순서를 정하고, 지연의 불이익을 떠올리면 즉각적인 유혹을 조절하고 과제 착수를 도울 수 있다.
- ③ 몰아서 하기·나중 기약·결과 예상: 지연의 불이익을 생각하는 것은 도움이 되지만, 과제를 쌓아 두거나 근거 없이 미래의 실행을 기대하는 것은 극복 전략이 아니다.
- ④ 보상 미루기·나중 기약·결과 예상: 공부 후 보상을 주고 지연의 결과를 예상하는 것은 적절하다. 다만 실행 계획 없이 나중에 하겠다고 생각하면 미루기를 합리화하게 된다.
- ⑤ 모든 방법 포함: 보상 순서를 정하고 결과를 예상하는 방법은 유효하지만, 몰아서 하기와 막연한 미래 기약까지 포함해 부적절하다.
관련 개념
학업 지연행동은 해야 할 학습을 알면서도 시작하거나 끝내는 일을 불필요하게 미루는 행동이다.
과제가 어렵다면 작은 단계로 나누고 시작 시점과 할 일을 구체적으로 정해야 부담을 낮출 수 있다.
공부 뒤에 원하는 활동을 하도록 정하고, 미루었을 때의 손실을 떠올리면 당장의 유혹보다 학습 목표에 주의를 돌리는 데 도움이 된다.
과제가 어렵다면 작은 단계로 나누고 시작 시점과 할 일을 구체적으로 정해야 부담을 낮출 수 있다.
공부 뒤에 원하는 활동을 하도록 정하고, 미루었을 때의 손실을 떠올리면 당장의 유혹보다 학습 목표에 주의를 돌리는 데 도움이 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